양포 학꽁치 조황
아침일찍 전혀낚시할줄 모르는 친구와 학꽁사냥을 위하여 정자로 출발
건데 파도가 장난이 아니다 정자에서 봉길까지 올라왔으나
파도땜에 낚시가 불가능....
친구는 꽁치회가 먹고 싶다고 닥달....
할수 없이 양포로 감
멀리서 보니 파도가 심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낚시중....
미끼와 밑밥사서 바로 투입
매직급에서 볼ㄹ펜사이즈로 엄청 올라옴
밑밥이 필요없음
가끔 너울파도가 몰려와서 힘들었지만 꽁치는 엄청 많이 있음
40마리 정도 잡고 난 뒤 갑자기 채비가 데트라포트에 실려나감
채비교환후 잘 안되어 철수....
찌는 고추형보단 일짜가 낫고 바늘도 긴허리 바늘이 조과가 훨씬 좋음
건데 파도가 장난이 아니다 정자에서 봉길까지 올라왔으나
파도땜에 낚시가 불가능....
친구는 꽁치회가 먹고 싶다고 닥달....
할수 없이 양포로 감
멀리서 보니 파도가 심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낚시중....
미끼와 밑밥사서 바로 투입
매직급에서 볼ㄹ펜사이즈로 엄청 올라옴
밑밥이 필요없음
가끔 너울파도가 몰려와서 힘들었지만 꽁치는 엄청 많이 있음
40마리 정도 잡고 난 뒤 갑자기 채비가 데트라포트에 실려나감
채비교환후 잘 안되어 철수....
찌는 고추형보단 일짜가 낫고 바늘도 긴허리 바늘이 조과가 훨씬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