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를 다녀와서~~
그저께 통영수월리 낚시를 마치구 미조에 갔었네요!
우철아빠님의도움을 받아서 팔랑마을로 새벽에 도착~
첫배가 벌써나갈려구 준비중이더라구요..(풍*호)^^*
출발전에 사모님의따뜻한차한잔 마시구나니 기분이^__^
범섬 이름모를 포인트에 5시경에 도착 동료1분과 날이새면
낚시를 시작하기로 하구 라면을 먹구 커피한잔을 허구 밑밥을
만들구 수심체크후에 날이 밝기만을 기다니리 7시가 넘어서
낚시시작 했심더~~결과는 황입더~~*^^*
1시경에 철수 했는데 저의옆자리에서 오짜로 보이는 감씨한수
하는걸 봤구요....저는 상사리급 한수외에는........철수길에 주위섬을
둘러나오길레 살펴보니...많은사람들은 없었구요...전체적으로 조황은
아닌것 같더라구요...허지만 걸었다허면 오짜가까운 씨알이라는게.....
팔랑마을에 도착해서 커피한잔허구 선비20000원을 드리는데 걍 미안
하더라구요....조과가 없으니 선장님이 미안하다구 하시데요...(친절감사)
철수해서 사천을 지나오는데 우철아빠님의전화가~~~제가먼저 연락드려야
하는데.....(지송)....조황보고드리구~~오늘 미조로 나가신다니...대어하시길~~
"꽝" 인 조과를 올려미안함다....
우철아빠님의도움을 받아서 팔랑마을로 새벽에 도착~
첫배가 벌써나갈려구 준비중이더라구요..(풍*호)^^*
출발전에 사모님의따뜻한차한잔 마시구나니 기분이^__^
범섬 이름모를 포인트에 5시경에 도착 동료1분과 날이새면
낚시를 시작하기로 하구 라면을 먹구 커피한잔을 허구 밑밥을
만들구 수심체크후에 날이 밝기만을 기다니리 7시가 넘어서
낚시시작 했심더~~결과는 황입더~~*^^*
1시경에 철수 했는데 저의옆자리에서 오짜로 보이는 감씨한수
하는걸 봤구요....저는 상사리급 한수외에는........철수길에 주위섬을
둘러나오길레 살펴보니...많은사람들은 없었구요...전체적으로 조황은
아닌것 같더라구요...허지만 걸었다허면 오짜가까운 씨알이라는게.....
팔랑마을에 도착해서 커피한잔허구 선비20000원을 드리는데 걍 미안
하더라구요....조과가 없으니 선장님이 미안하다구 하시데요...(친절감사)
철수해서 사천을 지나오는데 우철아빠님의전화가~~~제가먼저 연락드려야
하는데.....(지송)....조황보고드리구~~오늘 미조로 나가신다니...대어하시길~~
"꽝" 인 조과를 올려미안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