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은 아니고요...걍 보세요..울산 꽃바위 부근입니다.
매일 늦은 시간에 일어나 젤먼저 바다를 봅니다.
푸른 바다를 보면 언제나 뛰쳐 나가고 싶은 생각이 머리속에 꽉 차버립니다.
아직은 몸이 바빠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저도 푸른 바다에 빨간점 하나를 그려넣을 겁니다.
그곳에서 동해의 은빛 고기를 만나지 못해도 넓은 마음을 가지며 또 하루를 지낼겁니다.
여기 이곳에 소중한 짬을내어
여러분들을 위해서
글 올리는 분들에 아낌 없는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푸른 바다를 보면 언제나 뛰쳐 나가고 싶은 생각이 머리속에 꽉 차버립니다.
아직은 몸이 바빠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저도 푸른 바다에 빨간점 하나를 그려넣을 겁니다.
그곳에서 동해의 은빛 고기를 만나지 못해도 넓은 마음을 가지며 또 하루를 지낼겁니다.
여기 이곳에 소중한 짬을내어
여러분들을 위해서
글 올리는 분들에 아낌 없는 격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