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일광 문중 방파제 구경 갔다 왔습니다.
오후 3시경 외근길에 지나가다 잠깐 들렀습니다.
세상에
서있기도 힘든 바람속에 존경스러운 꾼들께서 방파제 석축부분에 몸을 의지하시고 바람을 피하시며 장대를 날리고 계시더군요.
성의가 괘씸해서라도 학공이 좀 올라와야 될텐데....
모두 황이더이다.
추운날씨에 낚시도 좋지만 내일을 위하야...
몸관리 잘하시길 빕니다.
행복하세요.
세상에
서있기도 힘든 바람속에 존경스러운 꾼들께서 방파제 석축부분에 몸을 의지하시고 바람을 피하시며 장대를 날리고 계시더군요.
성의가 괘씸해서라도 학공이 좀 올라와야 될텐데....
모두 황이더이다.
추운날씨에 낚시도 좋지만 내일을 위하야...
몸관리 잘하시길 빕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