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 죽바위 다녀왔습니다
지난 14일-15일 미조 죽바위에 내리려고 했으나 이미 여러 명의 조사님들께서 자리를 잡고 계셔서 옆으로 돌아서 내렸습니다.
수심12m에 조류는 속도경쟁을 하는듯 빠르게 흘렀습니다.
08호 찌에 08호 수중찌를 달고 2b조개봉돌을 물렸는데 조류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거기에다 바람은 낚시대를 지탱하기에도 버거웠고 밑밥을 던지면 얼굴로 날아와 안경을 덮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뒷줄견제를 하는데 찌가 스물스물~.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챔질..대형 망상어..또 망상어. 다음에도 망상어...그리고 또 망상어..계속 망상어.
망상어 다음에는 감생이가 올라오겠지 하는 기대로 계속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선상낚시배..그리고 또 한 척...다시 한 척..거기다 또 한 척..모두 네 척이 제 앞에 30m도 되지 않는 곳에 포위망을 구축..열받는 것 아시죠?^^*
그 뒤로 망상어도 사라지고...혼자 라면 끓여 먹고 오후 3:30에 적군(?)의 포위망에서 탈출하였습니다.
감생이 포획에 실패한 첫째 원인은 너무도 거센 바람. 둘째는 아시죠?
선장님 말씀에 의하면 범섬에도 요즘은 나오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하선하시는 다른 조사님들께 여쭈어 보았더니 모두들 감생이 구경을 하지 못하셨다더군요.
참! 대형 망상어를 가져왔더니 제 집사람과 아이들이 감성돔 낚았다고 좋아들 하는데(바다낚시를 10년 넘게 하면서도 망상어는 가져 오지 않다가 처음으로 가져 와서 아내나 아이들이 처음보거든요) 망상어라고 하면 초를 치는 것 같아서 그냥 혼자 웃고 넘겼는데 저 잘했죠?^^*
혹 선상낚시 하시는 님들은 선장님이 갯바위낚시꾼 옆으로 자리를 잡으시면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하시는 미덕을 보여 주시면 어떠실런지요. 갯바위낚시꾼의 욕심인가요?
수심12m에 조류는 속도경쟁을 하는듯 빠르게 흘렀습니다.
08호 찌에 08호 수중찌를 달고 2b조개봉돌을 물렸는데 조류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거기에다 바람은 낚시대를 지탱하기에도 버거웠고 밑밥을 던지면 얼굴로 날아와 안경을 덮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뒷줄견제를 하는데 찌가 스물스물~.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챔질..대형 망상어..또 망상어. 다음에도 망상어...그리고 또 망상어..계속 망상어.
망상어 다음에는 감생이가 올라오겠지 하는 기대로 계속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선상낚시배..그리고 또 한 척...다시 한 척..거기다 또 한 척..모두 네 척이 제 앞에 30m도 되지 않는 곳에 포위망을 구축..열받는 것 아시죠?^^*
그 뒤로 망상어도 사라지고...혼자 라면 끓여 먹고 오후 3:30에 적군(?)의 포위망에서 탈출하였습니다.
감생이 포획에 실패한 첫째 원인은 너무도 거센 바람. 둘째는 아시죠?
선장님 말씀에 의하면 범섬에도 요즘은 나오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하선하시는 다른 조사님들께 여쭈어 보았더니 모두들 감생이 구경을 하지 못하셨다더군요.
참! 대형 망상어를 가져왔더니 제 집사람과 아이들이 감성돔 낚았다고 좋아들 하는데(바다낚시를 10년 넘게 하면서도 망상어는 가져 오지 않다가 처음으로 가져 와서 아내나 아이들이 처음보거든요) 망상어라고 하면 초를 치는 것 같아서 그냥 혼자 웃고 넘겼는데 저 잘했죠?^^*
혹 선상낚시 하시는 님들은 선장님이 갯바위낚시꾼 옆으로 자리를 잡으시면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하시는 미덕을 보여 주시면 어떠실런지요. 갯바위낚시꾼의 욕심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