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앞바다 노량방파제 조항
어제 야간근무 끝내고 아침에 퇴근 길에 전화가 왔다.
노량 방파제에서 낚수 하고 있는데 고기가 안올라 온다고,
몇일전 물어보길래 가르쳐 줬더니 드디어 출조를 한 모양이구나.
잠자는 건 일단(눈을비비며) 보류하고, 노량방파제로 직행
8시 30분 부터 2시까지의 조항 보고
감시 : 27(2마리), 25이하(20여마리)
깔따구 : 던지면 물고 늘어짐(15~25센티)
깔따구를 피하는 것이 조항과 직결
*** 매일 인낚회원들께서 올려 놓은 정보만 보다가,
처음으로 한번 올려봅니다. 저는 5일에 한번씩
연중으로 출조를 하고 있습니다.
미흡한 정보지만 자주자주 올리겠습니다.
야간 근무중 휴식시간 에...****
노량 방파제에서 낚수 하고 있는데 고기가 안올라 온다고,
몇일전 물어보길래 가르쳐 줬더니 드디어 출조를 한 모양이구나.
잠자는 건 일단(눈을비비며) 보류하고, 노량방파제로 직행
8시 30분 부터 2시까지의 조항 보고
감시 : 27(2마리), 25이하(20여마리)
깔따구 : 던지면 물고 늘어짐(15~25센티)
깔따구를 피하는 것이 조항과 직결
*** 매일 인낚회원들께서 올려 놓은 정보만 보다가,
처음으로 한번 올려봅니다. 저는 5일에 한번씩
연중으로 출조를 하고 있습니다.
미흡한 정보지만 자주자주 올리겠습니다.
야간 근무중 휴식시간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