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가까운 가족낚시터(테트라포트형아닌 석축형방파제)있으면....
안녕하세요!
저는 초딩3,4년생 두아이 아빠입니다
늘상 느끼는거지만 낚시를 다녀보면 아이들때문에 갯바위는 꿈도못꾸고(미끈~미끈~),
테트라포트는 보기만해도 아찔하고 휴~ 그렇다고 짐들고 애들데리고 멀리 걸어들어가기도 힘들고 (걷기싫어하는 집사람때문에),또 동네앞바다는 조황이 서글프고.....이래저래 최악의 조건이라 포기할려고 해도,때만되면??? 천정이 온통 파도가 철썩~철썩~고참 조사님들 저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실분 없읍니까? 간절히 부탁합니다. 꾸벅! 또 꾸벅!
저는 초딩3,4년생 두아이 아빠입니다
늘상 느끼는거지만 낚시를 다녀보면 아이들때문에 갯바위는 꿈도못꾸고(미끈~미끈~),
테트라포트는 보기만해도 아찔하고 휴~ 그렇다고 짐들고 애들데리고 멀리 걸어들어가기도 힘들고 (걷기싫어하는 집사람때문에),또 동네앞바다는 조황이 서글프고.....이래저래 최악의 조건이라 포기할려고 해도,때만되면??? 천정이 온통 파도가 철썩~철썩~고참 조사님들 저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실분 없읍니까? 간절히 부탁합니다. 꾸벅! 또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