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황을 올려주셨네요 ^^ 전 울산에서 척포에 간 사람입니다. 아시겠죠 ^^
대구 두분하고 저하고 3명이서 그 왕포인트라는 곳에 열심히 했는데 입질한번 못받고 완전 "꽝" 했습니다. 나이드신분은 아침부터 3시 철수할때까지 밥도 안드시고 열심히 하셨는데도 꽝 을 면치못했습니다.
저두 물론 꽝이죠. 대구에서 오신 젊은분이 포인트가 아닌자리에서 살감생이 20cm 정도 2마리가 다죠 ^^ 왕 포인트라고 해서 큰기대를 가지고 했는데 철수할때 너무 아쉽더군요.
그래도 사장님은 손맛을 봐서 즐거웠겠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수 배우고 싶네요 ^^
항상 어복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