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2시경.......오륙도 선착장 겟바위로 출발하여...........
곤쟁이두게에 파우다 아주조금 썩어서 밑밥뿌리며...
한덩이는 미끼로 ^^~
밑줄0.6호쓰다 가자마자 좀올라 오길래?
1호로 바꾸었습니다.
바로바로 입질이 이어지네요~
씨알은 볼팬급에서 싸인펜급^^어쩌다 매직?
점심먹고 쉬다가 2시쯤에 나가서 4시30분쯤까지
약2~3시간동안 70마리쯤잡은것 같아요.
집에와서 바루 ^^ ~헤헤헤헤~
밑밥을 뿌리니 학공치가 물위에 완전뜨는군요~
가서 민장대 채비하구 한다고 ㅎㅎ 실제로 낚시한 시간은 2시간 잡으면 될것같아요~
오후에 학공치가 마니 붙는것같았구요 생각보다는 학공치 입질이 많았습니다.
어복충만하세요~
오륙도 배타고 나가면 똥섬쪽이 학공치가 마니 나온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