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안도조황!
없는 시간에 짬을내서 후배둘과 안도쪽으로 낚시갔다왔습니다.
조황먼저 말씀드리면 30조금넘는놈들 3마리....
일단 바람과 몇칠 계속된 추위에 수심깊은곳을 찾아 열심히 돌아다녀서 선장말로는
수심17m이상나온다는 곳으로 갔습니다.
밤세 추위와 싸우며 고생을 하다가 낚수시작..
참고로 하두 추워서 같이 간 일행분들중 어떤분은 모자 침랑 불에 태워버렸답니다....
죽으라 입질은 없고 밑밥만 미친듯이 부어댔습니다.
그리다 중썰물이 바치면서 입질이 시작. 너무나도 약은 입질에 전혀 감이 안오데요..
물속에 여가 있는가? 아님 여뿌리가 쭉늘어져 있던가 하여든 물이 올라오데요(용승현상)
그래서 거기만 죽으라 공략했습니다...
후배가 먼저 한수. 그리고 한수더. 그리고 제가 한수하고 그리고는
철수했습니다. 추위에 주위하시고 제발쓰레기좀 가져갑시다...
(포인트가 하두 더러워서 청소만 20분 했습니다.)
조황먼저 말씀드리면 30조금넘는놈들 3마리....
일단 바람과 몇칠 계속된 추위에 수심깊은곳을 찾아 열심히 돌아다녀서 선장말로는
수심17m이상나온다는 곳으로 갔습니다.
밤세 추위와 싸우며 고생을 하다가 낚수시작..
참고로 하두 추워서 같이 간 일행분들중 어떤분은 모자 침랑 불에 태워버렸답니다....
죽으라 입질은 없고 밑밥만 미친듯이 부어댔습니다.
그리다 중썰물이 바치면서 입질이 시작. 너무나도 약은 입질에 전혀 감이 안오데요..
물속에 여가 있는가? 아님 여뿌리가 쭉늘어져 있던가 하여든 물이 올라오데요(용승현상)
그래서 거기만 죽으라 공략했습니다...
후배가 먼저 한수. 그리고 한수더. 그리고 제가 한수하고 그리고는
철수했습니다. 추위에 주위하시고 제발쓰레기좀 가져갑시다...
(포인트가 하두 더러워서 청소만 20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