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구엄방파제 조황
일요일 오전은 3명의 자식놈과 마누라 그렇게 즐겁게 눈썰매 타고
주말에 해야 할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어느정도 했다는 안도감과 함께
오후 3시 30분경 구엄방파제로 출발
방파제 끝에서 했는데
밑밥 치니까 각쟁이만 설쳤음.
다른 고기는 전혀 보이지 않고
각쟁이 쌍걸이에
각쟁이 손맛은 실컷 보았습니다.
어차피 잡어라 살려주는 것보다 가져와서 회맛보기 위해 챙겼습니다.
집에서 아들들과 회맛, 싱싱해서 그런지 맛있더라고요.
소주도 한잔 살짝 겻들여서----.
어제는 수온도 조금 차고
이상하게 벵에구경하기가 힘들드라고요
주말에 해야 할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어느정도 했다는 안도감과 함께
오후 3시 30분경 구엄방파제로 출발
방파제 끝에서 했는데
밑밥 치니까 각쟁이만 설쳤음.
다른 고기는 전혀 보이지 않고
각쟁이 쌍걸이에
각쟁이 손맛은 실컷 보았습니다.
어차피 잡어라 살려주는 것보다 가져와서 회맛보기 위해 챙겼습니다.
집에서 아들들과 회맛, 싱싱해서 그런지 맛있더라고요.
소주도 한잔 살짝 겻들여서----.
어제는 수온도 조금 차고
이상하게 벵에구경하기가 힘들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