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에서 나의 기록을....
물때: 13물
파도: 적당
바람, 수온: 정당
채비: 원줄 2.5호, 목줄 1.5호,08비자립 막대찌, 1.0흑단 수중찌, b봉돌 분납
조황: 감섬돔40.5한마리, 20~25세마리, 숭어 세마리, 왕볼락 한마리,
낚시를 시작한지 벌써10년 언제나 낚시꾼이 아닌 낚시인이 되고자 노력했지만 그게 잘 되지않는 아직 수양이 부족한 낚시를 좋아 하는 사람 입니다.
14일 금요일 새볔3시 털보낚시에서 첫배를 놓치고 따뜻한 커피한잔에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를 사모님, 다른 두 분의 조사님과 함박웃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고맙게도 털보선장님께서 5명의 조사님 만을 큰 배로 출조감행. 내가 좋아하는 솔섬에는 이미 다른 조사님께서 계셨다.
하지만 그 포인트는 두명이 하는 포인트라 양해를 구하니 흔쾌히 수락.
04시 30분 첫 캐스팅 05시 30분 깻잎 두마리 07시 30분 왕볼락, 숭어 09시 다시 깻잎 한마리, 숭어
10:00드디어 10년 동안 그저 항상 살 감섬돔만 잡던 내가 40.5cm를 걸었다. 목에는 핏줄이 서고 눈은 충렬되며 다리는 후들후들 심장은 쿵쿵 박동치고 놓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마구잡이로 릴을 감았다. 드디어 수면위로 떠오른 나의 10년경력의 기록 40.5감섬돔......아 !......너무 기뻤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읽어주신 조사님. 언제나 나에게 저렴한 소품가격을 받는 김해 매트로 마트사장님. 포인트를 양보하신 이름모를 조사님. 짜증한번 없이 언제나 웃는 덩치큰 소유자 털보선장님. 모나리자 미소의 아름다운 사모님 감사합니다.
파도: 적당
바람, 수온: 정당
채비: 원줄 2.5호, 목줄 1.5호,08비자립 막대찌, 1.0흑단 수중찌, b봉돌 분납
조황: 감섬돔40.5한마리, 20~25세마리, 숭어 세마리, 왕볼락 한마리,
낚시를 시작한지 벌써10년 언제나 낚시꾼이 아닌 낚시인이 되고자 노력했지만 그게 잘 되지않는 아직 수양이 부족한 낚시를 좋아 하는 사람 입니다.
14일 금요일 새볔3시 털보낚시에서 첫배를 놓치고 따뜻한 커피한잔에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를 사모님, 다른 두 분의 조사님과 함박웃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고맙게도 털보선장님께서 5명의 조사님 만을 큰 배로 출조감행. 내가 좋아하는 솔섬에는 이미 다른 조사님께서 계셨다.
하지만 그 포인트는 두명이 하는 포인트라 양해를 구하니 흔쾌히 수락.
04시 30분 첫 캐스팅 05시 30분 깻잎 두마리 07시 30분 왕볼락, 숭어 09시 다시 깻잎 한마리, 숭어
10:00드디어 10년 동안 그저 항상 살 감섬돔만 잡던 내가 40.5cm를 걸었다. 목에는 핏줄이 서고 눈은 충렬되며 다리는 후들후들 심장은 쿵쿵 박동치고 놓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마구잡이로 릴을 감았다. 드디어 수면위로 떠오른 나의 10년경력의 기록 40.5감섬돔......아 !......너무 기뻤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읽어주신 조사님. 언제나 나에게 저렴한 소품가격을 받는 김해 매트로 마트사장님. 포인트를 양보하신 이름모를 조사님. 짜증한번 없이 언제나 웃는 덩치큰 소유자 털보선장님. 모나리자 미소의 아름다운 사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