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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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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간만에 갔다왔습니다.

콜라 3 1885 0
정말 오랜만에 이기대 병풍바위 앞 딴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 2시경에 들어갔는데 날물이라그런지 물도 계속 빠지고있는
상황이였구 아직도 잔 씨알의 메가리가 전 지역에 퍼져있었습니다.
오늘은 감시 얼굴은 보지 못했구요 20조금 넘어가는 벵에돔만 두수하고
철수했습니다.
바다 물색은 엄청 좋왔구요 너울도 조금씩 치주는게 들물때는 한번 노려볼만 하겠네요.
그쪽은 씨알은 크지않치만 25-30정도의 마릿수는 한 물때에 가능한 자리입니다.

제가 한 보름 허리가아파 제대로 이기대 출조를 못했는데 병도 다 고쳤구해서
앞으로 이기대 소식 자주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되시길..........  .

3 Comments
다이 2003.11.14 21:23  
어디로 들어가야 합니까 ... 용당 낚시점 쪽으로 들어가면 됩니까 .....
들어가서 어디쪽인지 자세히좀.....
아주 자세히 .....
은물결 2003.11.14 21:39  
이기대는 용당보다도 용호 하수처리장쪽에서 산쪽으로 올라가면 됨니다. 즐낚
벵어돔은 이기대보단,오륙도(똥섬.맞은편가장자리)최고이고요...
아니믄 오륙도 좌측 비상시 배대는곳 홈통가장자리나.목 넘어서 절벽아랫쪽 우측 끝자리 수심(1~4m)
씨알은 기본 20~36cm까지 나옵니다. 2,5m짜리 자를 가지고 댕겨서 계측 확실함...
구멍찌 보단 목줄찌(조류의 영향으로 B로 하심이.. 2중채비로.....)
미끼는 홍개비.밉밥은 크릴은 노~~ 오로지 집어제만 .. 이유는 아쉬겠죠^^
깁밥 음료수 통틀어 1만원이면 2물~9물 사이에 손맛 찐하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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