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 간만에 갔다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기대 병풍바위 앞 딴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 2시경에 들어갔는데 날물이라그런지 물도 계속 빠지고있는
상황이였구 아직도 잔 씨알의 메가리가 전 지역에 퍼져있었습니다.
오늘은 감시 얼굴은 보지 못했구요 20조금 넘어가는 벵에돔만 두수하고
철수했습니다.
바다 물색은 엄청 좋왔구요 너울도 조금씩 치주는게 들물때는 한번 노려볼만 하겠네요.
그쪽은 씨알은 크지않치만 25-30정도의 마릿수는 한 물때에 가능한 자리입니다.
제가 한 보름 허리가아파 제대로 이기대 출조를 못했는데 병도 다 고쳤구해서
앞으로 이기대 소식 자주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되시길.......... .
오후 2시경에 들어갔는데 날물이라그런지 물도 계속 빠지고있는
상황이였구 아직도 잔 씨알의 메가리가 전 지역에 퍼져있었습니다.
오늘은 감시 얼굴은 보지 못했구요 20조금 넘어가는 벵에돔만 두수하고
철수했습니다.
바다 물색은 엄청 좋왔구요 너울도 조금씩 치주는게 들물때는 한번 노려볼만 하겠네요.
그쪽은 씨알은 크지않치만 25-30정도의 마릿수는 한 물때에 가능한 자리입니다.
제가 한 보름 허리가아파 제대로 이기대 출조를 못했는데 병도 다 고쳤구해서
앞으로 이기대 소식 자주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