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도 다녀왔습니다~
조금 물때라 생도나가자 맘먹구~
생도 오전11시경 칼바위 부근 도착 낚시시작 ~
바람은 장난이 아니구~
바다전역에 메가리가 삼치 부시리때에 쫓겨 이리저리
상층에서만 왔다갔다~
찌낚시는 크릴 던지기 무섭게 메가리 덥치고
바닥까지 도착도 못하구 저멀리 떠내려가구~
찌낚시는 별재미없었습니다...
그러나 눈맞보았습니다~곶부리쪽에서 두분이
루어대에 루어 채비 멀리케스팅......
거짖말 조금 보태서.........
한번에 한마리씩 (부시리 같이보였슴)올리더이다~
눈맞 죽였습니다.
다음에는 루어가져가기로 했습니다.
생도 오전11시경 칼바위 부근 도착 낚시시작 ~
바람은 장난이 아니구~
바다전역에 메가리가 삼치 부시리때에 쫓겨 이리저리
상층에서만 왔다갔다~
찌낚시는 크릴 던지기 무섭게 메가리 덥치고
바닥까지 도착도 못하구 저멀리 떠내려가구~
찌낚시는 별재미없었습니다...
그러나 눈맞보았습니다~곶부리쪽에서 두분이
루어대에 루어 채비 멀리케스팅......
거짖말 조금 보태서.........
한번에 한마리씩 (부시리 같이보였슴)올리더이다~
눈맞 죽였습니다.
다음에는 루어가져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