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우도 방파제 조황
아시는 분들이 관광와서 데리고
우도로 들어 갔습니다.
우도 도착시간 약 1시 20분경
우도까지 왔는데 낚시를 안하면 안될것 같아서
관광온 일행들에게 차를 주고 알아서 돌아다니라고 하고
난 낚수대와 밑밥챙겨서 우도방파제에 포진
먼저 와서 낚시하고 있는 조사는
잔씨알의 벵어와 다찌가 보였음.
열심히 밑밥치고
3b에 2b수중찌, 3호원줄에 2.5호 목줄
열심히 흘렸지만 입질은 잡어만 올라왔습니다.
약 3시경 되어서 입질 묵직하여 한참 손맛보다가
얼굴내민놈은 40급 다찌
조금 낚시 되겠다 싶었어 열심히 밑밥뿌리고 하는데
일행들 도착해서 자기들도 낚수하게 해달라고
떼를 -------.
할 수 없이 민장대 몇대 낚시달아 주었더니 노래미, 어랭이 등 잡어를 계속 올려서
난 낚시도 못하고 뒤치닥 거리고 철수 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손맛 보고, 바다 바람 쐐고 오니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우도로 들어 갔습니다.
우도 도착시간 약 1시 20분경
우도까지 왔는데 낚시를 안하면 안될것 같아서
관광온 일행들에게 차를 주고 알아서 돌아다니라고 하고
난 낚수대와 밑밥챙겨서 우도방파제에 포진
먼저 와서 낚시하고 있는 조사는
잔씨알의 벵어와 다찌가 보였음.
열심히 밑밥치고
3b에 2b수중찌, 3호원줄에 2.5호 목줄
열심히 흘렸지만 입질은 잡어만 올라왔습니다.
약 3시경 되어서 입질 묵직하여 한참 손맛보다가
얼굴내민놈은 40급 다찌
조금 낚시 되겠다 싶었어 열심히 밑밥뿌리고 하는데
일행들 도착해서 자기들도 낚수하게 해달라고
떼를 -------.
할 수 없이 민장대 몇대 낚시달아 주었더니 노래미, 어랭이 등 잡어를 계속 올려서
난 낚시도 못하고 뒤치닥 거리고 철수 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손맛 보고, 바다 바람 쐐고 오니
마음이 홀가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