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6일 대마도조황
사진1.
어렵게 시간을 내어 대마도를 두번째 찾은 김진열원장님.
첫번출조에서는 악천후에 고생만 하셨다며 두번째출조를 단단히 벼르고 출조하여 대물 감성돔과 긴꼬리벵에돔 그리고 밴자리로 시원하게 손맛을 봤다며 만족해 하셨습니다.
사진2.
역시 대마도 출조가 두번째이신 매니아 필드스탭 이송영프로님.
다른곳에 비해 편안한 잠자리와 맛있는 식사가 마음에 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60cm급 참돔과 50cm급에 육박하는 긴꼬리벵에돔의 파워에 매료되어 다시찾아 오겠다는 약속을 하시고 서울로 돌아가셨습니다.
사진3.
바쁜 직장생활중에 잠깐 시간을 내어 1박2일로 대마도를 찾은 정잔곤.이동환조사님.원도권을 많이 다녀보지는 못했지만 대마도만큼하겠냐며 꼭 다시올것을 약속하며 1박2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다며 아쉬워하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사진4.
그동안 10여차례 대마도를 와서 드디어 사고를 치신 서울의 김시영사장님.
자신의 개인기록 깨며 50cm가 넘는 긴꼬리 벵에돔을 포획하는데 성공...
축하드립니다.여기가 무슨 "남녀군도에요"라며 큰씨알의 긴꼬리벵에돔에 다시한번 놀라워 했습니다.
사진5.
씨알좋은 긴꼬리벵에돔과 밴자리. 감성돔.참돔으로 모든 개인기록을깨어버린 정진곤.이동환조사님.축하드립니다.
한마디로 말해 어시장을 방불케하는 조황이었습니다.
전체조황 400여마리...30cm급이하는 모두 방생하고도 매일저녁회파티와 소금구이 그리고 1인당 아이스박스한박스씩 챙겨서 돌아왔습니다.
3호목줄이 하루에도 서너번씩 터져나가고 심지어는 원줄까지 터져나가는 상황이 진짜 한마디로 양어장과도 같았습니다.
이번출조에서는 날씨가 조금만 받쳐주었다면 진짜 대물긴꼬리벵에돔과의 한판승부를 벌일수있었는데 그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깨끗한 바다와 상상을 초월하는 어자원에 모두들 다시한번 놀라는 모습에서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서 너무 좋았습니다.
서울에서 오신 이창헌실장님.김시영사장님.이송영프로님.홍성모사장님.박중현사장님.한상유사장님.김진열원장님.노철민원장님.여수에서오신 노승환사장님그리고 정진곤.이동환.정일용씨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뵐것을 약속드리며 수고많으셨습니다.
특히 환갑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후배 조사님들을 훨씬 능가하는 실력을 보여주신 한사장님 정말 멋졌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조황사진이 올라오는 데로 다시올리겠습니다.
~~~즐.낚 되세요~~~~^^;;
어렵게 시간을 내어 대마도를 두번째 찾은 김진열원장님.
첫번출조에서는 악천후에 고생만 하셨다며 두번째출조를 단단히 벼르고 출조하여 대물 감성돔과 긴꼬리벵에돔 그리고 밴자리로 시원하게 손맛을 봤다며 만족해 하셨습니다.
사진2.
역시 대마도 출조가 두번째이신 매니아 필드스탭 이송영프로님.
다른곳에 비해 편안한 잠자리와 맛있는 식사가 마음에 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60cm급 참돔과 50cm급에 육박하는 긴꼬리벵에돔의 파워에 매료되어 다시찾아 오겠다는 약속을 하시고 서울로 돌아가셨습니다.
사진3.
바쁜 직장생활중에 잠깐 시간을 내어 1박2일로 대마도를 찾은 정잔곤.이동환조사님.원도권을 많이 다녀보지는 못했지만 대마도만큼하겠냐며 꼭 다시올것을 약속하며 1박2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다며 아쉬워하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사진4.
그동안 10여차례 대마도를 와서 드디어 사고를 치신 서울의 김시영사장님.
자신의 개인기록 깨며 50cm가 넘는 긴꼬리 벵에돔을 포획하는데 성공...
축하드립니다.여기가 무슨 "남녀군도에요"라며 큰씨알의 긴꼬리벵에돔에 다시한번 놀라워 했습니다.
사진5.
씨알좋은 긴꼬리벵에돔과 밴자리. 감성돔.참돔으로 모든 개인기록을깨어버린 정진곤.이동환조사님.축하드립니다.
한마디로 말해 어시장을 방불케하는 조황이었습니다.
전체조황 400여마리...30cm급이하는 모두 방생하고도 매일저녁회파티와 소금구이 그리고 1인당 아이스박스한박스씩 챙겨서 돌아왔습니다.
3호목줄이 하루에도 서너번씩 터져나가고 심지어는 원줄까지 터져나가는 상황이 진짜 한마디로 양어장과도 같았습니다.
이번출조에서는 날씨가 조금만 받쳐주었다면 진짜 대물긴꼬리벵에돔과의 한판승부를 벌일수있었는데 그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깨끗한 바다와 상상을 초월하는 어자원에 모두들 다시한번 놀라는 모습에서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서 너무 좋았습니다.
서울에서 오신 이창헌실장님.김시영사장님.이송영프로님.홍성모사장님.박중현사장님.한상유사장님.김진열원장님.노철민원장님.여수에서오신 노승환사장님그리고 정진곤.이동환.정일용씨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뵐것을 약속드리며 수고많으셨습니다.
특히 환갑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후배 조사님들을 훨씬 능가하는 실력을 보여주신 한사장님 정말 멋졌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조황사진이 올라오는 데로 다시올리겠습니다.
~~~즐.낚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