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다대에서 ~~~
마지막 12월의 일요일 저물어간다........
2003년을 보내며
2004년을 새로운 기대감을 가지면서.
대물(大物)을 꿈꾸며
언제 한번 손맛을 기약할수 있을지
항시 도전 하지만
아쉬운 미련인가
대자연을 바라보면서
철학을 얻는다..................
날씨는 8~10m 맑고 바람도 그런대로
불어 준다.
수온이 차다 오전에 들물이라
채비를 정리하여 낚시를 임했지만
조과는
볼락.우럭.망상어.게르치.노래미.학꽁치 등
잡어로 손맛을 보며 철수.........
사진은 2004년 기해서 본 일출을
몇장 담아 보았읍니다.
인낚인 여러분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화목히 평화와 건강을 누리시며
하시는 업무에 번창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낚인 어복이 있으시길...
2003년을 보내며
2004년을 새로운 기대감을 가지면서.
대물(大物)을 꿈꾸며
언제 한번 손맛을 기약할수 있을지
항시 도전 하지만
아쉬운 미련인가
대자연을 바라보면서
철학을 얻는다..................
날씨는 8~10m 맑고 바람도 그런대로
불어 준다.
수온이 차다 오전에 들물이라
채비를 정리하여 낚시를 임했지만
조과는
볼락.우럭.망상어.게르치.노래미.학꽁치 등
잡어로 손맛을 보며 철수.........
사진은 2004년 기해서 본 일출을
몇장 담아 보았읍니다.
인낚인 여러분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화목히 평화와 건강을 누리시며
하시는 업무에 번창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낚인 어복이 있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