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천 선상 갔다 왔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읍천 선상을 다녀왔습니다.
첫수는 벵에돔...물위로 올라온 녀석은 아직 체온이 남은듯 따뜻하였습니다.
물은 글 빠른편이 아니었고 아주 아주 약간의 너울이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보니 방파제에서는 연거푸 학선생을 낚아 올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진은 오늘 제가 잡은것 중에서 가장 큰겁니다.
고기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그 쫄깃한 회맛..
탱탱한 뱃살..
아무튼 점심밥안먹고 이녀석만 죽자고 먹었습니다.
첫수는 벵에돔...물위로 올라온 녀석은 아직 체온이 남은듯 따뜻하였습니다.
물은 글 빠른편이 아니었고 아주 아주 약간의 너울이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보니 방파제에서는 연거푸 학선생을 낚아 올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진은 오늘 제가 잡은것 중에서 가장 큰겁니다.
고기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그 쫄깃한 회맛..
탱탱한 뱃살..
아무튼 점심밥안먹고 이녀석만 죽자고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