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 은정횟집 밑 조황
어제(25일) 대구에서 12시 30분에 출발하여 2시경에 감포에 도착, 처음에는 오류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조그만 마을 방파제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대를 세우기가 힘들어서 그 위에 500미터 정도 거리에 있는 은정횟집 밑 갯바위에 도착해서 낚시를 했습니다. 은정횟집 방파제는 바람이 적게 불어서 바람 심한 날에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도착후 채비 마치고 밑밥 던지니 조용하던 수면에서 퍼덕이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 잡아보니 모두 뱅에돔 치어더군요.
그래서 모두 놓아주고 조금 멀리 던졌더니 학공치가 두어마리 올라왔습니다. 치어들의 성화에 바람은 불지요
날씨는 흐리지 고생하다가 5시쯤 되니까 저녁이더군요, 그래서 야광찌로 바꾸고 다시 투척, 미끼를 홍개비로 바꾸었습니다.
약은 입질 대신 확질한 입질이 들어오길 빌면서(새우는 너무 물러서 어두운데 시력나쁜 저로서는 어쩔 수 없어서^^)
해가 거의 떨어질 무렵 야광찌가 쑥 내려가길래 챔질했습니다.
벵에돔 25센티급 한 마리. 그리고는 망상어 한 마리.
밤낚시 더 할려고 했는데 경비초소에서 자꾸 불빛을 비추길래 정리하고 돌아왔습니다.
옆에서 두분 조사님이 꾸준히 눈치에도 불구하고 낚시를 하시더군요. 감성돔 입질을 받는 것 같았는데 잡는 것은 못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럼 이만
사진 올립니다. 감상하세요 조그만 벵에돔이지만 히히..
도착후 채비 마치고 밑밥 던지니 조용하던 수면에서 퍼덕이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 잡아보니 모두 뱅에돔 치어더군요.
그래서 모두 놓아주고 조금 멀리 던졌더니 학공치가 두어마리 올라왔습니다. 치어들의 성화에 바람은 불지요
날씨는 흐리지 고생하다가 5시쯤 되니까 저녁이더군요, 그래서 야광찌로 바꾸고 다시 투척, 미끼를 홍개비로 바꾸었습니다.
약은 입질 대신 확질한 입질이 들어오길 빌면서(새우는 너무 물러서 어두운데 시력나쁜 저로서는 어쩔 수 없어서^^)
해가 거의 떨어질 무렵 야광찌가 쑥 내려가길래 챔질했습니다.
벵에돔 25센티급 한 마리. 그리고는 망상어 한 마리.
밤낚시 더 할려고 했는데 경비초소에서 자꾸 불빛을 비추길래 정리하고 돌아왔습니다.
옆에서 두분 조사님이 꾸준히 눈치에도 불구하고 낚시를 하시더군요. 감성돔 입질을 받는 것 같았는데 잡는 것은 못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럼 이만
사진 올립니다. 감상하세요 조그만 벵에돔이지만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