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다대(형제섬) 에 다녀와서~~~
11월8일 다대항..........
오전에는 그런대로 바다 상황
알맞게 일기는 조았으나
오후에는 일기가 잔뜩 먹구름이 끼어
기분이 뒤숭숭 하기만 하다.
그전날 7일과 8일 오전에 하신
조사께서는
그런대로 3짜~4짜 손맛을 보았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
물때가 알맞으니 일기가 따라주지 않는다.
할수없이 1박2일 여정으로 왔건만
장비를 단단하게 챙기고 갯바위에
나서며
형제섬에 둘러보니 파도가
장난이 아니다.
자리를 안전한곳에 찿아 이동하여
포인트 아닌
다른 방향 을 잡았건만.
밤에는 웬걸 비가 수시로 내려
"쥐생꼴" 되어 버렸다.
다음날 새벽에 정신일전 몰두하여
살감시 수준으로 끝났지만.
아쉬움 남기는것은 미련이라
다음 기회로 미루고
조과는....
탈참과 살감시.그리고 고갈비.아지
그외 수준적으로 잡어를 포흭
이상과 같이 일정를 마칩니다..............................
인낚인 어복이 있으시길을 ~~~
오전에는 그런대로 바다 상황
알맞게 일기는 조았으나
오후에는 일기가 잔뜩 먹구름이 끼어
기분이 뒤숭숭 하기만 하다.
그전날 7일과 8일 오전에 하신
조사께서는
그런대로 3짜~4짜 손맛을 보았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
물때가 알맞으니 일기가 따라주지 않는다.
할수없이 1박2일 여정으로 왔건만
장비를 단단하게 챙기고 갯바위에
나서며
형제섬에 둘러보니 파도가
장난이 아니다.
자리를 안전한곳에 찿아 이동하여
포인트 아닌
다른 방향 을 잡았건만.
밤에는 웬걸 비가 수시로 내려
"쥐생꼴" 되어 버렸다.
다음날 새벽에 정신일전 몰두하여
살감시 수준으로 끝났지만.
아쉬움 남기는것은 미련이라
다음 기회로 미루고
조과는....
탈참과 살감시.그리고 고갈비.아지
그외 수준적으로 잡어를 포흭
이상과 같이 일정를 마칩니다..............................
인낚인 어복이 있으시길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