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진에서 대박이
오늘 울진 친구에게서 연락과 인터넷으로 확인한바 35급 감생이가 일곱수가 올라오구 터트려먹은것이 여러명이더군요 비를 쫄닥맞으면서 파도속에서 하는 친구의 모습을 생각하니
ㅎㅎ 과관이더라구요 저는 설에서 몇일 전에 갔다가 일주일 만에 왔지만 저는 못잡아두 옆에서 30넘는 것들 을 속속 잡아올리시더라구요 선수님덜이 쓸쓸한 마음에 비가계솟오구 파도가 세서 저는 일요일날 귀경했읍니다.
ㅎㅎ 과관이더라구요 저는 설에서 몇일 전에 갔다가 일주일 만에 왔지만 저는 못잡아두 옆에서 30넘는 것들 을 속속 잡아올리시더라구요 선수님덜이 쓸쓸한 마음에 비가계솟오구 파도가 세서 저는 일요일날 귀경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