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태종대
일요일 직장 동료랑 첫배로 태종대 들어 갔습니다.
조과는 완전히 황입니다.
아기메가리와 고등어로 인해 미끼를 바닥까지 내려 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고등어 씨알은 좀 되어서 고등어 손맛으로 대신 했습니다.
고등어 손맛이라도 함 보실분은 태종대 함 가보세요
조과는 완전히 황입니다.
아기메가리와 고등어로 인해 미끼를 바닥까지 내려 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고등어 씨알은 좀 되어서 고등어 손맛으로 대신 했습니다.
고등어 손맛이라도 함 보실분은 태종대 함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