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여차를 다녀와서 ~~~
11월16일
바람은 9~12m
날씨는 맑음
물색은 약간 탁하고
조류는 알맞게 흐른다.
새벽부터 낚시인이
포인트마다 포진.
전날15일 오후에 미리 진을 침.
늦게가니 자리가 없단다
여차쪽으로 여장을 풀고
조과는 벵에돔.부시리....그외 잡어로 일관
철수길에 곳곳에 살림망 띄우는것이
보이고.
직접 눈으로 "살감시"잡는광경을
보았다.
그리고 한가지 아쉬움을 있는것은
낚시인과 해녀들 사이에
고성이 오가고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해대며
한바탕 난리 부르스 있었는 일인데
그시각은 오전 11시 이후 이라
자중을 하셔야 되옵니다............................
인낚인 어복이 있으시길...........
바람은 9~12m
날씨는 맑음
물색은 약간 탁하고
조류는 알맞게 흐른다.
새벽부터 낚시인이
포인트마다 포진.
전날15일 오후에 미리 진을 침.
늦게가니 자리가 없단다
여차쪽으로 여장을 풀고
조과는 벵에돔.부시리....그외 잡어로 일관
철수길에 곳곳에 살림망 띄우는것이
보이고.
직접 눈으로 "살감시"잡는광경을
보았다.
그리고 한가지 아쉬움을 있는것은
낚시인과 해녀들 사이에
고성이 오가고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해대며
한바탕 난리 부르스 있었는 일인데
그시각은 오전 11시 이후 이라
자중을 하셔야 되옵니다............................
인낚인 어복이 있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