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에 갔지만...
어제 밤 용원에 갔다가 오늘 10시쯤에 철수했습니다.
도로 바로 옆이라 가족단위로 가도 괜찮겠네요. 차도 많이 안다니고...
원투로 장어 몇놈... 노래미 중간씨알 몇놈...잡고 잤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보니 까지메기가 폴짝폴짝 뛰어 다니더군요. 이놈들 기다려라...하고 채비하고 던졌지만...
한마리로 끝입니다.
뛰는놈들은 미끼 안무나요? 약만 바짝 올리고 가더군요.
아침엔 노래미 몇마리로 끝...
얼마전까진 괜찮은씨알의 노래미도 좀 잡고 까지메기도 좀 잡혔다는데...물때가 않좋아서 그런지...영~
즐건 하루 되세요~
* p.s.
자기가 가지고 간 쓰레기는 되가져갑시다.
쓰레기가 여기저기 굴러다니는데...엄청나게 많더군요.
도로 바로 옆이라 가족단위로 가도 괜찮겠네요. 차도 많이 안다니고...
원투로 장어 몇놈... 노래미 중간씨알 몇놈...잡고 잤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보니 까지메기가 폴짝폴짝 뛰어 다니더군요. 이놈들 기다려라...하고 채비하고 던졌지만...
한마리로 끝입니다.
뛰는놈들은 미끼 안무나요? 약만 바짝 올리고 가더군요.
아침엔 노래미 몇마리로 끝...
얼마전까진 괜찮은씨알의 노래미도 좀 잡고 까지메기도 좀 잡혔다는데...물때가 않좋아서 그런지...영~
즐건 하루 되세요~
* p.s.
자기가 가지고 간 쓰레기는 되가져갑시다.
쓰레기가 여기저기 굴러다니는데...엄청나게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