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완도 약산도에서 5마리
전날 주위보로 포기하고 동서들과 12시까지 한잔하고 아침 08:30 일어나니 너무나 화창한 날씨 부랴부랴 된장국에 말아 반그릇 비우고 광주 운암동에서 09:00 출발 송정리에서 밑밥 3장,집어제,압맥,미끼 13,000원 주고 커피한잔하고 취기가 아직 남아있고 문조사에게 2번 전화해도 불통, 혼자의 낚시맛이 최고, 강진 마량에 10:20 도착 약산 가사동해수욕장 11:00 도착 십여대의 자동차, 방파제에 연결된 바위에서 조사 한분,아뿔사 비밀포인트에 있으면 어쩌하나, 갯바위를 오르고 내리고 돌아가니 2분이 대를 담그고 있고 나의 포인트는 비어있는 상태, 휴 한숨을 쉬고 바위를 오르고 내리고, 드디어 포인트 도착, 올해 처음 내피를 입어서 그런가 날씨가 좋아 그런가 이미 땀으로 젖고, 물 한모금과 담배 한개비 물고 물색이 보니 탁한 상태. 낚시복을 벗고 내피만 입고, 그러나 밥을 주고 찌 보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니까. 입문 1년후 이속에서 99년 4짜 구경한 자리라 은근히 기대. 등대쪽에 조사들, 맞은편 방파제에도 조사들.
밑빕을 개고 10주걱 투척, 뜰채를 펴면서 웃음이 나오고 인낚이벤트찌 1호, 수중1호, 1.7호목줄에 b봉돌 물리고 케스팅, 너울이 5분간격으로 밀려와 조류가 없는 홈통을 조류가 있게 만든다. 10분후 멋지게 들어가는 찌, 챔질, 쿡쿡 , 쿵당쿵당, 손맛은 4짜, 올리니 2cm 부족한 40. 흐흐흐 오늘 재수 붙었다. 담배 한개비 물고 케스팅, 10분후 쑤욱, 30급, 히히히 오늘 떼고기 만날 기분, 옆에 조사 한분이 내게로 온다. 30분 하다가 다시 간다. 또 30, 28, 그리고 40cm, 30급 우럭 한수. 14:00 만조후 입질이 뚝. 15:00 낙시배가 맞은편 홈통 바위에 2분을 내리고 선장은 배에서 낚시. 16:00 낚시배 철수. 16:30 철수. 밑밥통에 물을 넣고 살려보자. 다시 바위를 타고 내리고, 온몸에 땀이 주르륵. 통에 1/3 물 채우고 자크를 잠그고, 고금도에서 철부선에 오르고 살았나 궁금 ,산소공급을 위해 자크를 풀고, 다 살아있다, 오면서 20번 이상 확인, 송정리에서 갑자기 나타난 차로 급제동 물이 절반 쏟아지고 집에까지 무사히 감시와 같이 도착. 12월 중순까지 나올려나. 올해 처음 4짜 손맛을 보았음.
이글을 읽고 많은 조사들이 이곳을 갈 것 같은데 마량 첫배로 차를 갖고 고금도에서 약산까지 레이싱하면 사고위험이 있으니 조심, 갯바위 타는 것도 조심, 이곳은 홈통 긴 방향으로 수중여가 길게 숨어있으며 포인트는 수중여 넘어로 케스팅, 수중여에 쓸릴 가능성이 많으니 강제 집행. 맞은편 가까운 바위보다 먼바다쪽으로 케스팅. 들물포인트, 2명 낚시자리. 이상입니다.
밑빕을 개고 10주걱 투척, 뜰채를 펴면서 웃음이 나오고 인낚이벤트찌 1호, 수중1호, 1.7호목줄에 b봉돌 물리고 케스팅, 너울이 5분간격으로 밀려와 조류가 없는 홈통을 조류가 있게 만든다. 10분후 멋지게 들어가는 찌, 챔질, 쿡쿡 , 쿵당쿵당, 손맛은 4짜, 올리니 2cm 부족한 40. 흐흐흐 오늘 재수 붙었다. 담배 한개비 물고 케스팅, 10분후 쑤욱, 30급, 히히히 오늘 떼고기 만날 기분, 옆에 조사 한분이 내게로 온다. 30분 하다가 다시 간다. 또 30, 28, 그리고 40cm, 30급 우럭 한수. 14:00 만조후 입질이 뚝. 15:00 낙시배가 맞은편 홈통 바위에 2분을 내리고 선장은 배에서 낚시. 16:00 낚시배 철수. 16:30 철수. 밑밥통에 물을 넣고 살려보자. 다시 바위를 타고 내리고, 온몸에 땀이 주르륵. 통에 1/3 물 채우고 자크를 잠그고, 고금도에서 철부선에 오르고 살았나 궁금 ,산소공급을 위해 자크를 풀고, 다 살아있다, 오면서 20번 이상 확인, 송정리에서 갑자기 나타난 차로 급제동 물이 절반 쏟아지고 집에까지 무사히 감시와 같이 도착. 12월 중순까지 나올려나. 올해 처음 4짜 손맛을 보았음.
이글을 읽고 많은 조사들이 이곳을 갈 것 같은데 마량 첫배로 차를 갖고 고금도에서 약산까지 레이싱하면 사고위험이 있으니 조심, 갯바위 타는 것도 조심, 이곳은 홈통 긴 방향으로 수중여가 길게 숨어있으며 포인트는 수중여 넘어로 케스팅, 수중여에 쓸릴 가능성이 많으니 강제 집행. 맞은편 가까운 바위보다 먼바다쪽으로 케스팅. 들물포인트, 2명 낚시자리.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