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조행?기
*** 부산서 일찍 가고 잡아서 꼴딱 밤새워 가며, 어제 고기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은 터라 = 새벽1시40분 "T " 낚시점 도착. 문도 안열은 낚시점앞은 여늬 낚시점도 마찬가지로 꾼들과 차로 북새통에...... 하기야 목발?인 나까지도.... 같이온 후배들도 덩달아 들떠서 어서 낚시하고푼..그 마음이야~~~~~ (낚시방 나무랄것 하나없다 우리꾼들이 더허면 더했지) = 씽~씽~,~ 밤3시 조금지나 등대밑에 도착. 썩는냄새 제거하느라 낚시는 둘째고 물길어 갯바위 씻고 나니... " 눈앞이 노~래지고 힘 다~빼고 이래 가꼬 낚시하겠는교" 하고 후배 둘이 퉁퉁부어...... "그래도 냄새 안나고 머리안아푼기 어데고! 나 많은 새이 말 들어서 복받아 대물할끼다!" ~ 세상에~ 후배 둘과 함께 있는폼 없는폼 다잡고, 정말 지극정성 열라 전력투구했건만.................... 허당!! 미끼크릴이 얼음장, 먼 빛으로도 고기 올리는 모양 한번 못보고, 갯방구엔 감성돔보다 더 많은?조사님들이 포진 서로 다정?이 줄도 얽혀가며 , = 뜰채 본연의 의무인 찌 건져주기 = 도 하고.... 마눌님 인상써? 안썻는가?? 준비해준 걸로, 뜬끈뜨끈한 하얀쌀밥과 돼지찌게 끓여 가꼬 옆에 올수있는 젊은 조사 두분(진해서온)도 불러 소주도 한잔 ~~카~ 이맛이제......!! 하며 ..... 교감을 나눴지만...고기 빛도 못보고 오후1시 철수를 당겨서. 11시에 철수! = 용원배 특유의 초고속? 스피드을 짜릿! 짜릿! 맛보고= 툴툴거리는 사랑스런후배 양조사 이조사들의 눈길도 못본체 "맨날 고기잡으면 그고기 다 어짜노 이런날도 있어야제 물이 찹더라 아이가? 낚시 첨하나.... 험 험 험 " 낚시란 그런거야 ! ........ 동생들 얼굴 끝내 바로 안보고 / / / 싹 ~ 앃고선 꿈속에서 제회를 그려본 모 처럼만의 가덕도 출조였습니다. = 돌무너진 자리하고 등대밑하고 그리 차이가 많이 나 나?? 같은 가덕돈데 바다아니랄까봐.................!!= 지금 이사 440번글 감성조사님 글을 읽어보니......? 이글 읽으신 분은 다음 출조때 꼭 대물 기록 새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