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존경하는 스텔론님..
존경하는 스텔론님..
몇 년전 부터 님의 조황기는 잘 보고 있습니다.언제나 신뢰가는 정보를 정성껏 올려 주시는 분이시지요.
우선 저랑 같은 광주 분이란 점에서 기회가 되면 꼭 뵙고 싶은 심정이군요.
님께 배우고 싶은게 많습니다.
저는 워낙 소심해서인지 이것 따지고 저것 따지다 보면 낚시 갈만한 날이 없더라구요.. 가량 약산은 첫배가 늦게 뜨니 해뜰녘을 볼 수 없어 포기하고 또는 오늘은 조금이니 포기하고..물때도 좋고 시간도 허락되면 주의보 떨어지고..
그런데 오늘 같은 날 오늘 같은 상황에서 약산을 가셔서 낚시 경력 3년( 순 날라리 3년임)동안 제가 낚시배 타고 정식 출조 해서도 한번도 올린 적이 없는 조과를 올리셨으니...이거는 제가 님께 배울 것이 낚시실력이 아니라 먼저는 낚시에 임하는 자세 일 것 같아서요.
제 근무처도 운암동 에서 가까운 곳이니..언제 꼭 동행출조 한번 해주십시오.
참고로 저는 이제 37된 젊은이고 낚시 진정한 초봅니다.
그리고 동행출조가 어려우시다면 가사포인트 좀 자세히,정말 자세히 포인트 특성 정보까지 알려주십시오. 돌아 온 토요일 새벽 출발 해볼랍니다. 낚시는 하고 싶고 실력이 늘게끔 낚시 사부님이 계신 것도 아니고 시간이 넉넉해 아무 때난 자주 출조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제 맬 주소는 moongke@yahoo.co.kr 입니다.
친절 하신 선배님!! 꼭 여러가지 조언과 돌아 온 토요일 가사해수욕장으로 출조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