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가 한 행위를 도용하신줄 알고 깜짝 놀랬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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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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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가 한 행위를 도용하신줄 알고 깜짝 놀랬심더..

도라 2 975 0
ㅎㅎㅎㅎㅎ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군요..
제가 한 그대로 인데 참으로 놀라움 그 자체일 따름이로군요..
저도 어제 꼭 고만한 싸이즈로 두바리하고 올라 오다가 그나하게 취침을 마이 해가꼬 운동장엘 늦게 나가서 (조기축구)
.... 운동 마치고 식구들과 목욕탕에 갔다가 처가에서 저녁묵고 인자사 컴을 열었더니...ㅎㅎㅎㅎㅎ
하여튼
이렇게라도 만나니 반갑기 그지 없군요...
저도 요 앞전에는 계속 좋은 씨알로 손 맛을 본 터라 어제도 내심 기대하면서 뜰채부더 조립했었는데..
역시 어제도 물이 디기 찹더군요..또 물이 너무 안가더군요...
여러가지 큰괴기 안된 이유가 있었겠지요....저는 연구 중...헤헤
암튼 추카함당...

2 Comments
나이스 몸부림 2003.12.28 23:52  
님의 파랑포소식에 몇일전에 실명으로 댓글 올린 사람입니다. 천성이 워낙 게을러서
올해는 처음으로 올려봤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인사라도 나누죠
근데 아마도 내년 2월까지는 잡힐것 같은데 많이는 안나올것 같구요
작년엔 이때쯤이면 30가까운 개우럭이 제법 잡혔는데 올해는 안나오네요
터줏대감 2003.12.29 21:53  
도라님, ㅂㄱㅂㄱ.....
28일 오후 4시경, 팔랑포 진입, 열심히 열심히 ...결과는 전자찌 1개 버리고 화 ~앙,,,,,
한마리 될듯 될듯한데..... 같이간 지인들이 도와주지를 않습니다.
올라올만한 타이밍인데.... 가자고, 내일을 위해서 가자고....조르니 가지 않을수 없어서.....
오늘, 여차.... 결론은 화 ~ 앙. 방파제에서 1시간만 더 했어도 ....
거제만 3주째 ...손맛 못봤습니다.
결론은 제 스타일대로 앞으로는 단독 출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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