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선상낚시 다녀왔습니다.
저는 광주에서 격포로 보트 선상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오전에 수온이 안정되어 우럭,놀래미 등 수확 했습니다.
ㅇ다른 일행은 돔48,35 등 " " .
오후에는 수온이 떨어져, 미끼가 한기를 느낄정도로 차가웠습니다.
오후 조과는 우럭,놀래미 서너수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앞으로 수온이 더욱 떨어져 내만권 낚시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포구에서 원도권으로 갯바위 갔다 돌아오신분들은 쿨러가 가벼워 보여 조과가
적었는지, 즐거운 표정이 거의 없었어요...
힘내세요 ! 갯바위님!
앞으로는 따뜻한 남녁으로 출항 할렵니다.
오전에 수온이 안정되어 우럭,놀래미 등 수확 했습니다.
ㅇ다른 일행은 돔48,35 등 " " .
오후에는 수온이 떨어져, 미끼가 한기를 느낄정도로 차가웠습니다.
오후 조과는 우럭,놀래미 서너수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앞으로 수온이 더욱 떨어져 내만권 낚시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포구에서 원도권으로 갯바위 갔다 돌아오신분들은 쿨러가 가벼워 보여 조과가
적었는지, 즐거운 표정이 거의 없었어요...
힘내세요 ! 갯바위님!
앞으로는 따뜻한 남녁으로 출항 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