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명동 댓마낙시다녀왔읍니다
8일 오전 08시부터 오후3시까지 2명이서 일명 쳐박기 낙시
조과는 정말 자연산 광어1수(40센치급) 도다리 35급1수 손바닥 씨알 10여수 게르치 30급
약 5수 그외 가즈메기 보리밀 잡동사니 잡어등등
항상 가면 손맛은 보고 오는 곳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 낙시를 하였는데
어제도 배신은 하지 않더군요
미끼는 일명 호무시 사용하였음
청지렁이보다는 입질이빠름
들물 날물 이용하면서 포인트 수시로 조금씩 이동하면서 하였더니 입질이 많았음.
갈치는 거의 바져 나간듯 싶으니 조사님들 참고하시고 즐낙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