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북동, 신흥리 낚시
날씨 매우 더움
바람 오후에 약간 불다가 해질녘에 안불었음
파도 조금 잔잔 함
오랜만에 휴가를 내고 출조를 -..
특공대님 소개해 준 화북 갯바위 2시 조금 넘어서 조탁
열심히 하였으나 쥐취 한마리(제주도 각주리인가?),
썰물이라 포인터 이동을 감행함
신흥리 해녀 탈위장 아래 갯바위로 이동
적절한 포인터를 찾아 열심히 저녘까지 했으나
조과는 별로였습니다.
쥐고기 35 안되는 것으로 한마라, 볼락 22급 한마리, 벵어 몇마리 방생하고 25급 한마리만 가져옴, 그외 각종 잡어는 모두 방생
오랜만에 갯바위를 찾았는데 낚시하는 방법도 까먹어 고생했습니다.
완전 간조에 동네분들 갯바위에 후레쉬로 뭘 잡던데 자세히 보니까 문어인지 낚지인지를 잡고 있었습니다.
제주도 조황이 살아나고 씨알도 굵다고 했는데 전 포인터 선정에 실패하여 굵은 씨알을 잡지 못하고 잡어만 몇마리 하고 귀가하였습니다.
바람 오후에 약간 불다가 해질녘에 안불었음
파도 조금 잔잔 함
오랜만에 휴가를 내고 출조를 -..
특공대님 소개해 준 화북 갯바위 2시 조금 넘어서 조탁
열심히 하였으나 쥐취 한마리(제주도 각주리인가?),
썰물이라 포인터 이동을 감행함
신흥리 해녀 탈위장 아래 갯바위로 이동
적절한 포인터를 찾아 열심히 저녘까지 했으나
조과는 별로였습니다.
쥐고기 35 안되는 것으로 한마라, 볼락 22급 한마리, 벵어 몇마리 방생하고 25급 한마리만 가져옴, 그외 각종 잡어는 모두 방생
오랜만에 갯바위를 찾았는데 낚시하는 방법도 까먹어 고생했습니다.
완전 간조에 동네분들 갯바위에 후레쉬로 뭘 잡던데 자세히 보니까 문어인지 낚지인지를 잡고 있었습니다.
제주도 조황이 살아나고 씨알도 굵다고 했는데 전 포인터 선정에 실패하여 굵은 씨알을 잡지 못하고 잡어만 몇마리 하고 귀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