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밑밥을 어디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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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밑밥을 어디에다가?

블랙러시안 6 4468 0
갯바위에 흘려져 있는 밑밥 부스러기들.... 여기서 낚시를 한 낚시꾼은 도대체 밑밥을 어디다가 뿌렸을까? 그 낚시꾼은 아마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을 심산으로 낚시를 하고 갔는지도 모르겠다. 2004. 7. 29 추자도 사자섬에서....

6 Comments
촌사람 2006.11.22 11:48  
2년이 지난후에 보아도 기분 나쁘긴 매한 가지군요.옛말에 그 우물 안먹는다고 쪽빡깨고 간사람이 목마름에 다시 우물 찿아온다던데.필시 그 장본인은 그럴리야 없겠지요.적어도 바다를 사랑하고 낚시를 사랑하는;꾼;이라면 절대로 그럴리는 없갔지유.산에가도 가끔은 이런글도 있더군요,아니온듯 다녀가소서----- 어머니 품안같은 바다를 우리모두 영원히 사랑합시다,
tnaksdk 2007.01.13 14:22  
저런 쌔빠질노무 쌔이가,,ㅡ,ㅡ''
cool-guy 2007.02.02 09:31  
부끄럽습니다.
맨날공탕 2007.04.02 12:57  
정말 한심하다 낚시 할 자격없다 용왕님은 머하실까? 저런넘들 잡아다 고기 밑밥이나 하지?
crazy 2007.05.12 22:34  
저거 말려서 어디다가 쓰겠다고........
metallica 2007.11.09 17:40  
저 요거 밟고 미끄러 진적있습니다. 다행이 평평한 곳이 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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