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불청객 황사, 낚시터에서도 조심
다크템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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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11:12
최근 심해진 황사는 환경주권 문제로까지 번질 정도로 우리나라의 봄을 위협하고 있다. 황사는 중국의 서북 건조지역인 고비사막과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형성된 미세한 먼지로 봄철 우리 나라와 일본 지역으로 바람을 타고 흘러 들어온다. 최근에는 황사 발생 지역이 만주지역까지 번져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날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황사는 4월에 가장 극성을 부리다가 5월이 되면 계절풍인 남동풍의 세력이 커지면서 약화된다. 황사 먼지는 반도체 등의 기계 손상을 가져올 뿐 아니라 시정악화로 인해 항공기 이, 착륙시 각종 안전 사고를 일으킨다. 또한 농작물이나 활엽수 등의 생육 장애를 일으키고 인체에도 여러 가지 질환들을 유발 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리의 입, 코, 그리고 눈에 노출되면 기관지 천식 악화, 호흡 곤란, 잦은 기침 등의 각종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 결막염, 콘택트 렌즈 사용시 부작용 등의 안질환을 일으키는데 피부 역시 예외일 수는 없다. 황사로 인한 피부염은 일단 피부가 울긋불긋해지면서 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각질이 생긴다. 이와 더불어 결막충혈이나 기침, 천식 악화 등의 호흡기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여러 가지 피부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황사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일기예보를 통해 황사 소식에 귀를 기울여 황사가 심한 날에는 창이나 출입문을 닫아 가능한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피하도록 한다. 외출시에는 귀가 후 반드시 손과 발, 그리고 얼굴을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눈을 씻을 때에는 손바닥으로 비비지 말고, 먼지를 털어내듯이 톡톡 치면서 몇 차례 맑은 물로 씻어낸다. 다음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을 파괴시키지 않는 범위내에서 적당한 세안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원을 그리면서 꼼꼼하게 문질러 준 뒤 여러차례 헹구어 주면 된다.
음식물을 다룰 때도 황사 먼지가 묻을 수 있는 과일이나 채소는 깨끗이 씻어서 섭취해야 한다. 만약 피부에 알레르기 증상이나 여드름 등의 트러블이 생기면 우선적으로 가까운 피부과 전문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건강한 피부도 봄이 되면 건조한 날씨와 잦은 바람에 수분을 빼앗겨 윤기를 잃고 잔주름 등의 노화 현상을 가져온다. 더구나 이처럼 약해진 피부에 자외선의 노출이 잦은 낚시꾼들은 황사를 직접적으로 맞으며 낚시를 해야 한다. 황사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 색소침착, 등이 유발되지 않도록 낚시 시간을 줄이고 황사 경보가 발생할 때에는 되도록 출조를 삼가는 것이 좋다.
황사는 사람 뿐만 아니라 자동차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자동차의 외관만 으로도 얼마나 황사에 시달렸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데 그 내부인들 오죽하겠는가. 황사 후에는 외관은 물로 바로 씻는 것보다 먼지 털이로 충분히 털어준 다음에 물로 세척하는 것이 좋으며 엔진룸은 압축공기를 이용해 먼지를 제거하고 에어필터 점검도 필수다. 한번 황사가 지나가면 비행기는 그 세척만으로 수백만원의 비용을 들여야 한다니 기계류에 황사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짐작할 수 있다.
황사는 4월에 가장 극성을 부리다가 5월이 되면 계절풍인 남동풍의 세력이 커지면서 약화된다. 황사 먼지는 반도체 등의 기계 손상을 가져올 뿐 아니라 시정악화로 인해 항공기 이, 착륙시 각종 안전 사고를 일으킨다. 또한 농작물이나 활엽수 등의 생육 장애를 일으키고 인체에도 여러 가지 질환들을 유발 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리의 입, 코, 그리고 눈에 노출되면 기관지 천식 악화, 호흡 곤란, 잦은 기침 등의 각종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 결막염, 콘택트 렌즈 사용시 부작용 등의 안질환을 일으키는데 피부 역시 예외일 수는 없다. 황사로 인한 피부염은 일단 피부가 울긋불긋해지면서 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각질이 생긴다. 이와 더불어 결막충혈이나 기침, 천식 악화 등의 호흡기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여러 가지 피부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황사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일기예보를 통해 황사 소식에 귀를 기울여 황사가 심한 날에는 창이나 출입문을 닫아 가능한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피하도록 한다. 외출시에는 귀가 후 반드시 손과 발, 그리고 얼굴을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눈을 씻을 때에는 손바닥으로 비비지 말고, 먼지를 털어내듯이 톡톡 치면서 몇 차례 맑은 물로 씻어낸다. 다음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을 파괴시키지 않는 범위내에서 적당한 세안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원을 그리면서 꼼꼼하게 문질러 준 뒤 여러차례 헹구어 주면 된다.
음식물을 다룰 때도 황사 먼지가 묻을 수 있는 과일이나 채소는 깨끗이 씻어서 섭취해야 한다. 만약 피부에 알레르기 증상이나 여드름 등의 트러블이 생기면 우선적으로 가까운 피부과 전문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건강한 피부도 봄이 되면 건조한 날씨와 잦은 바람에 수분을 빼앗겨 윤기를 잃고 잔주름 등의 노화 현상을 가져온다. 더구나 이처럼 약해진 피부에 자외선의 노출이 잦은 낚시꾼들은 황사를 직접적으로 맞으며 낚시를 해야 한다. 황사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 색소침착, 등이 유발되지 않도록 낚시 시간을 줄이고 황사 경보가 발생할 때에는 되도록 출조를 삼가는 것이 좋다.
황사는 사람 뿐만 아니라 자동차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자동차의 외관만 으로도 얼마나 황사에 시달렸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데 그 내부인들 오죽하겠는가. 황사 후에는 외관은 물로 바로 씻는 것보다 먼지 털이로 충분히 털어준 다음에 물로 세척하는 것이 좋으며 엔진룸은 압축공기를 이용해 먼지를 제거하고 에어필터 점검도 필수다. 한번 황사가 지나가면 비행기는 그 세척만으로 수백만원의 비용을 들여야 한다니 기계류에 황사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짐작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