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고기가 백태에다가 검증한다고 배를 갈라서 보니깐!
내용물이 아무것도 없어요! ㅎㅎ 그것도 두마리다. 하하
그런데 더 웃기는건 뭐 프로낚시 연맹에서 이름좀 있는놈이 마이크를 잡더니만 그 고기는 낚시로 잡은게 맞데요. 하하 넘 웃겨서 ~낚시를 못하는 남해군수가 뒤도 안보고 도망 가더라구요!
이게 한두 사람의 작품은 아님것 같고 !
이걸로 종결 할려구 한것 같아요. 작년에는 음식도 제데로 해서 사람을 일곱이나 데리고 같는데 쩝!
저도 남해사람이지만 이번 대회 의문과 수상한일들이 너무많아 참 이해하기 힘든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돈2000만원에 남해 보물섬의 정체성을 잃어 버린것 같다 참 썹썰합니다.
군수라는 이름을 걸고 대회를.. 어쩨 이런일이 있을수 있단말이요.손님을 모셨으면 다음에 다시 남해라는 섬을 찾도록 노력해도 모자랄판에 몇몇 주체측의 농간으로 대회 참가자들을
허수하비로 만들어 버리고 심지어 남해사시는 분들도 이해하기 힘든 행사라는건 주체측의
해명과 사과말씀이 있어야 할듯합니다. 이렇게 할바엔 안하느니 못하오리다.
백태에다 입안상태 내장 비늘등 상태 안좋은건 알것는데 왜 1등고기만 꼬리를 뭉텅 잘랐나?
다른고기들은 꼬리끝을 사선으로 조금만 잘랐는데 주체측은 일등고기인줄 알았나 보지?
상주에서 대회 한다는것 자체자 무리였음 차댈곳도 없어서 500미터나 걷고 포인트 부족으로 다닥다닥 붙어서 낚시 하니 한마리씩 잡으면 합의하에 다른조랑 고기 합칠수도 있는 문제인데...
감독관이 직접 " 한마리씩 잡으면 서로 합치세요" 라고 출조전 말하더이다... 주체측이 썩었다고 볼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