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세도 피싱클럽은 김봉수 회장을 비롯한 총 16인의 팀으로 앞으로 전국의 바다를 누비며 알세도 제품의 우수성과 올바른 낚시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게 된다. 중견 업체인 성조 알세도는 소수의 프로낚시인들을 중심으로 한 필드스탭을 운영하지 않고 보다 가깝게 현장에서 낚시인들과 만나기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일반 꾼들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낚시꾼로서 알세도의 장영일 영업이사와 조희동 홍보이사가 직접 검증해낸 ‘인재’들이다.

 ▲알세도 피싱클럽의 산파 역할을 한 알세도 장영일 영업이사

 ▲사회를 맡은 조희동 홍보이사는 알세도 피싱클럽 구성에 막대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현재 F-TV 조희동 기자의 사람과 낚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알세도 피싱클럽의 창단을 축하하기 위해 한나라당 사하을 지구당 최거훈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해 이날 창단식은 성황을 이루었다.

축사에서 장영일 이사는 “최고의 품질을 지향하는 알세도의 정신에 어긋나지 않는 최고의 팀으로 활동해 모든 낚시단체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알세도 피싱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만세 삼창
 
 
 ▲팀원 대표인 정영윤 회원의 선서.
 
 

 ▲김봉수 알세도 피싱클럽 회장이 힘차게 팀기를 흔들며 파이팅을 다짐했다.

 
▲이어진 피로연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며 알세도 피싱클럽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구성된 알세도 피싱클럽의 임원과 회원은 다음과 같다.

회      장 : 김봉수
부  회 장 : 최희태
총      무 : 권해식
감      사 : 김태균
운영부장 : 강봉석
회      원 : 강경순, 정영윤, 한호석, 박재진, 전상로, 박성규, 최대일, 양승렬,

               송정용, 이경규, 옥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