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등대 부실공사가 아닌가?

지난해 태풍 '매미'가 강타한 마산항 앞 등대가 심하게 한쪽으로
기우뚱한채 쓰러질 듯 위태로운 가운데 공사업체가 이제야 보강공사를
위해 지질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해 태풍 매미로 인해 등대가 기울어 졌는데 이제 공사하네요.
담당 수산청에 물어보면 "예산이 부족했다." 라고 하겠지요.
기우뚱한채 쓰러질 듯 위태로운 가운데 공사업체가 이제야 보강공사를
위해 지질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해 태풍 매미로 인해 등대가 기울어 졌는데 이제 공사하네요.
담당 수산청에 물어보면 "예산이 부족했다." 라고 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