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넙치 종묘 20만마리 방류
해남 넙치 종묘 20만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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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연안해역의 간척매립과 바다환경의 변화로 매년 수산자원이 감소됨에 따라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자원증강을 위해 연차적으로 종묘를 방류해오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전남도 주관으로 송지면 통호어촌계 선착장에서 넙치 종묘를 20만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올해 해남군은 군비 2억8천만원을 들여 전복·대하·피고막·보리새우·바지락 등 모두 5종 1천603만7천마리를 방류했으며, 전남도 주관으로 11개 어촌계에 전복·감성돔·돌돔·대하·농어·넙치 등 768만1천마리를 방류했다.
/해남=박정옥기자 j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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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연안해역의 간척매립과 바다환경의 변화로 매년 수산자원이 감소됨에 따라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자원증강을 위해 연차적으로 종묘를 방류해오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전남도 주관으로 송지면 통호어촌계 선착장에서 넙치 종묘를 20만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올해 해남군은 군비 2억8천만원을 들여 전복·대하·피고막·보리새우·바지락 등 모두 5종 1천603만7천마리를 방류했으며, 전남도 주관으로 11개 어촌계에 전복·감성돔·돌돔·대하·농어·넙치 등 768만1천마리를 방류했다.
/해남=박정옥기자 jo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