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그룹 만어의 마루큐, 옥션, 인크론 필드스탭 조인식이 지난 4월 7일 오후 4시 부산 동래 피싱그룹 만어 2층 강의실에서 치뤄졌다.
피싱그룹 만어가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마루큐는 19명의 민물 필드스탭과 1명의 바다 필드스탭을 지명했다.
유일한 바다 부문 스탭은 유명 낚시인 이택상씨가 지명되어 향후 1년간 마루큐 필드스탭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피싱그룹 만어의 자체 브랜드인 옥션과 인크론의 필드스탭 지명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바다부분 브랜드인 인크론은 인스트럭터로 고상준시와 임윤혁씨가 지명되었으며 이영덕, 이장근, 조경래씨가 필드테스터로 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