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인낚 친선 볼락 대회
지난 4월 말. 남해 대지포에서 인낚 회원들간의 볼락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내노라 하는 실력자부터 초급자까지 다양한 꾼들이 다양한 지역에서 모여 이색대회가 펼쳐졌습니다.
실력자들이 모인 까닭에 기상이 나쁜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볼락이 낚였습니다. 특히 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물론 각자 개성있는 채비로 대회는 한층 빛을 발했습니다. 최근 열리는 크고 작은 대회의 취지를 다시한번 생각해주게 하는 대회였는데 정말 참가와 친목만의 순후한 의미로 진행되는 대회였습니다.
마지막까지 도움을 주신 남해동부피싱 배재성 대표와 대회 주최격인 '박통'(박성준)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이같은 대회가 자주 이어지길 바랍니다.
자세한 대회의 내용은 일요낚시6월호에 실려있습니다.
취재협조:남해동부피싱 배재성 055-867-7535
내노라 하는 실력자부터 초급자까지 다양한 꾼들이 다양한 지역에서 모여 이색대회가 펼쳐졌습니다.
실력자들이 모인 까닭에 기상이 나쁜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볼락이 낚였습니다. 특히 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물론 각자 개성있는 채비로 대회는 한층 빛을 발했습니다. 최근 열리는 크고 작은 대회의 취지를 다시한번 생각해주게 하는 대회였는데 정말 참가와 친목만의 순후한 의미로 진행되는 대회였습니다.
마지막까지 도움을 주신 남해동부피싱 배재성 대표와 대회 주최격인 '박통'(박성준)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이같은 대회가 자주 이어지길 바랍니다.
자세한 대회의 내용은 일요낚시6월호에 실려있습니다.
취재협조:남해동부피싱 배재성 055-867-7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