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매트릭스 MATRIX 300 전동릴 테스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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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센터] 낚시터 현장

은성 매트릭스 MATRIX 300 전동릴 테스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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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성사에서 야심차게 개발, 곧 출시를 앞둔 "MATRIX 300" 소형 전동릴 제품의 테스트 현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7월 2일 점심경, 부산시 사하구 장림동에 위치한 (주)은성사를 방문하였습니다. 오후 출조를 앞두고 각종 장비를 챙기면서 준비중이였는데 책상 한켠에서 빨강색의 자그마하고 이쁜 릴을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이번달 말에 출시될 신제품으로 전동모터가 내장된 전동릴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작은 릴에 전동모터가 내장되어 있다라는 설명에 감짝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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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이 (주)은성사의 히트제품중 하나인 MATRIX 700 전동릴 모델. 우측이 이번에 새로 출시될 소형 전동릴 MATRIX 300 이다.
 
 
전동릴은 일반적으로 열기, 우럭, 대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원도권의 바다 깊은 곳, 즉 심해 선상낚시에서 주로 사용되는데 선상낚시 매니아를 중심으로 그 편의성이 입증되고 가격도 많이 저렴해지고 성능 좋은 국산 신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어 꾸준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참돔 루어를 이용한 참돔루어 선상낚시, 갈치선상낚시와 근해의 볼락외줄낚시등에도 사용이 되는 등 점차 확산되면서 사용 인구가 늘고 있는 추세인데 "MATRIX 300" 제품을 보는 순간.. 저렇게 작은 전동릴은 어디에다 사용하는 것이지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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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전동릴 MATRIX 300은 자중이 약 385g 이였다. 위 제품은 합사 2호가 감긴 상태.

외관상으로 볼 때 빨간색이 인상적이면서 작고 앙증맞지만 의외로 강할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바로 전동모터가 내장된 전동릴이라는데 있었습니다.
 
외간은 일반적으로 민물 낚시에서 사용하는 소형급의 베이트릴 형태였습니다. 이 작은 릴 안에 권상력 8Kg의 모터가 내장되어 있다라고 개발팀에서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실제 파워(권상력)는 배터리에따라 조금 달라질 수도 있는데 요즘 모두 자가발전기를 갖춘 배에서 직접 공급되는 배터리를 사용하기에 최고 약 11Kg까지의 권상력을 기대할 수 있다라는 추가 설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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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사 2호를 200m 감은 MATRIX 300 전동릴. 개스팅(원투)이 가능한 소형 베이트릴과 전동릴의 결합체라고 할 수 있다. 
 
 
현장 테스트를 위한 장비를 모두 챙긴 출조팀은 서둘러 낚시점으로 항하였습니다.
 
부산 송도 암남공원 입구에 위치한 애경낚시에 들러서 밑밥, 미끼 및 얼음 등을 챙긴후 감천항에서 배에 몸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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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항 준비를 마치고 배에 승선중인 출조팀. 출조팀은 (주)은성사 관계자를 포함하여 총 여덟명이였다.
 
 

화창한 날씨와는 달리 바다 기상은 그리 좋지 못하였습니다.
 
약 40여분을 운항하여 도착한 남형제섬(일명 외섬) 부근에는 세찬 바람이 불고 있었으며, 이로 인하여 파도도 제법 높은 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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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형제섬(외섬) 동편 전경. 주변 곳곳에 고등어잡이를 하는 큰 배들이 정박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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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어를 주로 잡는 어선배. 최근 남형제섬 일대에 이러한 어업용 배들이 밤새 불을 켜두고 야간 작업을 하면서 낚시인들의 조황이 무척 안좋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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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형제섬 남쪽 포인트에 하선한 갯바위팀. 여영웅 애경낚시 대표와 은성실스타 총판 정성문 실장이 함께 하선하였다. 
 
 
남형제섬은 부시리 및 참돔 등으로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시즌 초반에 대형급들이 자주 출몰하고 마릿수 조황이 좋기에 출조팀은 확실한 제품 테스트를 위하여 부산 앞바다에서 최고 먼거리에 위치한 남형제섬으로 출조지를 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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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형제섬 남쪽 포인트에 닻을 내렸다. 사진은 남쪽에서 바라본 남형제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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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싯대와 릴 세팅을 마치고 전동릴 배터리를 준비하고 있는 (주)은성사 임흥준 대표이사.
 
이번 현장 테스트에는 (주)은성사의 임흥준 대표 이사도 함께 하였습니다.
 
임흥준 대표 이사는 곧 출시를 앞둔 이번 MATRIX 300 제품에 대하여 많은 기대감을 내비추었습니다.
 
"그동안 전동릴은 수심 깊은 곳이나 힘이 많이 드는 낚시를 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가가운 일본에서만 보더라도 오징어 등 가벼운 어종을 대상으로 하는 낚시에서도 전동릴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중, 대형 전동릴들은 무겁습니다. 하지만 이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가볍다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근해 볼락 외줄낚시는 물론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참돔 러버지깅낚시에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일반 베이트릴과 같이 캐스팅이 가능하여 갯바위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휴대용으로 출시된 배터리를 장착하여 사용하면 더욱 간편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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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활용도 및 기능에 대하여 상세힌 설명을 해주고 있는 (주)은성사 임흥준 대표이사.
 
"배낚시는 주로 서해권이 잘 발달되어 있는데 가족단위로 많이 출조를 합니다.

 
남자들과 달리 힘이 다소 적은 여성이나 아이들 등, 힘이 적은 분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이며, 직장 단체와 가족들과 함께 배낚시를 즐기는 생활낚시가 많이 활성화 되기에 앞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우럭낚시는 물론 농어 루어낚시와 갑오징어, 쭈꾸미, 광어 낚시 등 서해권을 중심으로 성행하는 배낚시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채비를 멀리 흘리고 감아들이는 동작을 반복하는 남해안권의 참돔 및 부시리 선상낚시에서도 그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하겠습니다.
 
훌림 낚시에서는 아직은 실험적이지만 오늘 그 테스트를 해보려고 현장에 직접 나와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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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강 권상력 8Kg의 MATRIX 300 전동릴. 합사 2호가 200미터 감은 모습. ON/OFF 버튼으로 간단하게 조정이 가능하며, 최초 지점 세팅 기능이 있어서 채비가 지정한 지점에서 자동으로 멈추기에 혹시 모를 초릿대 파손을 방지할 수 있다.
 
 
임흥준 대표이사는 MARTIX 300 전동릴 이외에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는 대물 전용의 선상낚싯대를 함께 가지고 나왔습니다.
 
길이 5m의 선상 전용으로 개발중인 이 제품은 미터급 대물을 대상으로 그 특징은 한마디로 강하고 질긴 명실상부한 대물 전용대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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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마무리 단계의 대물 전용 낚싯대와 곧 출시를 앞둔 신제품 MATRIX 300 전동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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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마무리 단계의 대물 전용 낚싯대와 신제품 MATRIX 300 릴을 이용하여 낚시중인 임흥준 대표이사.
 
쎈 바람과 너울로 배멀미를 느낄 정도로 상황은 좋지 못하였습니다.
 
물색 또한 좋아보였지만 의외로 맑았으며, 조류 또한 다소 빨라서 채비 운용에 까다로움이 있었습니다.
 
이날 주 대상어종은 부시리와 참돔이였습니다.
 
모두들 마이너스 부력의 찌를 이용한 일명 잠수찌 낚시를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2~-3B의 잠수찌를 기본으로 2~3B 봉돌을 여러개 분납하여 강한 조류에 채비를 가라앉히며 낚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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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낚시중인 출조팀. MATRIX 300 전동릴을 테스트중인 (주)은성사 개발팀 권택성 팀장. 그 옆으로 문재현 차장과 유원상 부장이 함께 낚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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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택성 팀장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타이러버를 이용하여 참돔을 노리기도 하였으나 아쉽게도 참돔은 낚지를 못하였다.
 

옆에서 보기에도 무척이나 편해 보였습니다.
 
함께 낚시를 하고 있는 유원상 부장님과 문재현 차장님은 멀리 흘린 채비를 다시 감아들이는데 그 횟수가 많아 질수록 힘들어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더군다나 잠수찌 채비는 감아들일때 수중에서 저항이 심하여 무척 힘이 드는 편입니다.
 
하지만 MATRIX 300 전동을을 들고 낚시를 하는 두분의 모습은 의외로 대조적이였습니다.
 
채비가 다 풀려나갔다 싶으면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채비가 회수되기 때문이였습니다.
 
약 200여미터를 흘린뒤 채비를 감아들리는 시간은 약 60여초가 걸렸습니다.
 
낚시를 마치고 철수를 할 때 여쭈어보니 MATRIX 300전동릴을 사용하신 두 분은 너무나도 편하게 낚시를 하여 전혀 피로감을 모르는 상태였고, 다른 두 분은 팔과 어깨의 통증을 조금 호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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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작고 아담한 MATRIX 300 전동릴.
 
 
 

조용하던 적막을 깨고 드디어 기다리던 입질이 찾아왔습니다.
 
배 중간에서 낚시중이였던 문재현 차장님이 입질을 받았습니다.
 
낚싯대의 휨새로 보아서 60cm 급은 족히 넘어 보였습니다.
 
다소 멀리서 입질을 받으터라 제법 힘을 써서 문재현 차장님 역시 이를 악물고 버틸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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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입질은 받은 문재현 차장. -3B 잠수찌 채비를 사용하여 입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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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급인지 그 힘이 만만치 않다. 낚싯대를 겨드랑이에 끼우고 힘겨루기 중인 문재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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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멀리서 받은 입질이라 한참이나 실갱이를 하고는 배앞으로 끌고 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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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cm 급의 부시리를 낚은 문재현 차장. 

 
  
잠시뒤 유원상 부장님이 입질을 받았습니다.
 
비슷한 지점에서 입질을 받았는데 낚싯대위 휨새로 보아서는 크기 역시 비슷해 보였습니다. 

진하게 손 맛을 본 후에 배위로 올려진 녀석은 65cm 급의 부시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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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리와 파이팅중인 모습. 낚싯대는 (주)은성사 "매트릭스 기" 1.7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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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cm 급의 부시리를 낚은 유원상 부장. 마이너스 잠수찌 채비로 입질을 받았다. 
 
 
 
연거푸 부시리가 2마리 낚이면서 출조팀은 바빠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밑밥띠에 반응을 했는지 아니면 물때가 바뀌면서 입질이 시작되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 한두마리 더 입질이 예상되었기에 바로 옆에서 낚시중이던 다른 분들은 더욱 긴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더 이상 입질이 없었습니다.
 
초조해진 출조팀은 채비를 다시 점검하고, 빠른 조류를 감안하여 납봉돌을 더 달아서 채비에 변형을 주는 등 다시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약 30여분간을 잔뜩 긴장하여 낚시를 하였지만 입질은 전혀 없었습니다.
 
정작 테스트를 해야하는 제품에 입질이 없었기에 출조팀은 다소 실망을 하는 눈치였습니다.
 
일단 전동릴의 파워를 한번 테스트해보자라는 임흥준 대표이사님의 제안에 따라 조금 전에 낚았던 65cm 급 부시리에 바늘을 끼워서 다시 바다로 던져 넣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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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릴의 성능 테스트를 위하여 65cm 급 부시리에 바늘을 끼워서 바다로 다시 던져 넣는 모습.
 

 
바다로 던져진 부시리는 곧바로 물속으로 쏜살같이 사라졌습니다.
 
약 50여미터를 풀어주고는 낚싯대를 들어서 잠시 버티면서 낚싯대의 휨새를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65cm급의 무시리 힘이 만만치 않은데 2번절까지만 휘어지는 모습을 보니 허리힘이 무척 강하다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전동릴을 테스트 할 순간이 되었습니다.
 
도망가는 부시리의 힘과 MATRIX 300 전동릴의 당기는 힘이 겨루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결과는 부시리의 참패!
 
주먹 크기의 전동릴 MATRIX 300은 가볍게 부시리를 발앞으로 끌어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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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cm급 부시리와 파이팅중인 모습. ON/OFF 버튼을 누르자 "윙~"소리를 내며 줄을 감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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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힘 좋은데~"  전동릴의 모터 힘만으로 부시리를 낚아 올린 임흥준 대표이사. 의외의 성능에 놀란듯 한다.

 
비록 직접 입질을 받아서 낚아 올린 것은 아니였지만 수심 약 15m, 거리 약 50여 미터에서 65cm급의 부시리와의 파이팅은 성공적이였습니다.
 
물론 낚싯대의 강한 탄성도 어느정도 기여를 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휴대용으로 준비해간 3A(암페어)짜리 소형 배터리의 장착하여 사용해 본 결과 큰 무리없이 모터의 힘만으로 낚아 올릴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보다 더 성능이 좋고 안정적으로 배에서 제공하는 배터리를 이용할 시에는 보다 큰 씨알의 어종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기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전기로 움직이는 모터인만큼 갑작스러운 과부하를 염두 두셔야 한다고 합니다.
 
과부하에 대해 궁금증을 권택성 개발팀장님께서 여쭈어 보니 이미 개발단계에서 충분히 예상하여 이점을 고려하여 정밀 설계가 되어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즉 예상치 못한 큰 어종이 물었거나 밑걸림 등으로 한계치를 넘는 과도한 부하가 걸릴 경우 자동으로 전동릴 내부에서 부하를 조절을 하기에 모터 손상은 없으며, 주의하실 점은 이러한 경우 드랙을 다소 조은 상태에서 손으로 핸들을 돌려서 대응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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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로 바늘에 걸어 던져 넣은후 파이팅한 65cm급 부시리를 너끈히 낚아올린 신제품 MATRIX 300 전동릴과 개발중인 낚싯대.
 
 
 

이번 현장 취재를 하면서 국내 최초로 소형 전동릴 시장을 개척하는 (주)은성사의 야심은 무척 크다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 기대치가 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분명 있었습니다.
 
보다 쉽고 편하게 낚시를 즐기기 위한 낚시인들의 바램으로 오랜 세월동안 낚시용품은 각 제품별로 가벼워지고, 가늘어지고, 강해지는 등 많은 부분에서 진화를 하였습니다.
 
MATRIX 300 전동릴은 분명 소형 전동릴의 진화였습니다.
 

이번 현장 취재에서는 (주)은성사의 임흥준 대표이사님의 사모님도 함께 동행을 하였는데 약 4시간동안 곁에서 지켜본 결과, 너무나도 편하게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였습니다.
 
성인 남자도 채비를 수차례 아니 수십차례 이상 감고 풀기를 반복하다보면 철수 후 집에 돌아와서는 몇일동안 팔과 어깨가 아프다고 호소를 하는데 곁에서 똑같이 흘리고 감기를 반복하는데 손가락 하나로만 간단히 해결되다보니 정말 낚시를 편하게 즐기고 있었습니다.
 
정말 저렇게 낚시를 하면 진짜 편하겠다 라고 느끼면서 본 기자가 직접 테스트를 해봐야겠구나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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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테스트에 임해주신 (주)은성사 임직원 모습. 왼쪽으로부터 임흥준 대표이사 내외분, 권택성 팀장, 정성문 실장,  유원상 부장, 문재현 차장.


품질 좋은 국산 전동릴이 국내 시장에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소형 전동릴의 등장은 또다른 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참돔 루어낚시 등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는 장르를 포함하여 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낚시에 소형 전동릴의 붐이 일기를 바라며, 더불어 가족과 함께 하는 생활낚시의 확대와 보급에도 일조하기를 기대해봅니다.
 
 
끝으로 국내 최초로 소형 전동릴을 개발하여 낚시인들에게 선보이는 (주)은성사의 끊임없는 시장 개척 정신과 개발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 개발에 계속 노력해주시기를 바래보며, 취재에 협조해 주신 (주)은성사 관계자분들과 얘경낚시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9. 7.20
인터넷바다낚시
 
 
 
 
<취재 협조>
 
(주)은성사
부산시 사하구 장림2동 488번지
전화 051-601-9000
 
 
애경낚시
부산시 서구 암남동
전화 051-253-7189 
 



 
 

3 Comments
멋지게 2009.09.19 20:14  
은성사에서 야심차게 개발 료비 OEM 아닙니까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ryobi-fishing.com/products.html
개차바니 2012.02.02 01:04  
아무리 테스트도 좋지만.. 잡은고기를 다시 걸어서 놓아준들.. 처음처럼 힘이 쓰지는 않을듯 합니다. 거기다 고기를 2번 죽이는 행위.. 별로 달갑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정심 2012.03.20 20:53  
박람회에가서 제일 관심있게 봐온제품임니다 저는40여년간 루어낚시하다이제야선상루어하는나이만먹은 사람으로 이제품을 더만히 테스트를 해주셨으면 함니다 루어낚시꾼으로 이제품에 제일 관심감니다 여러차래 테스트 좀 해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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