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낚시대회 어때요?
낚시대회 하면 떠오르는 것은 많은 상금 수표피켓을 들고 어색하게 웃고 있는 선수의 모습과 누가 몇등을 했다는 후일담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낚시대회는 그들만의 잔치로 끝났고, 다른 낚시꾼들의 호응을 얻기 어려웠다.
그러나 그와 다른 대회도 있다. 신년벽두에 열린 독거노인돕기낚시대회가 바로 그것이다.
지난 1월 7일 경기도 용인 신기낚시터에서는 (주)N․S가 주최한 ‘신년맞이 송어낚시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대회는 누가 송어를 많이 낚느냐는 경연이 아니라 새해를 맞이하여 낚시를 통해 가족과 조우와의 정을 돈독히 하기 위한 친목의 장으로 펼쳐졌습니다. 대회의 이러한 취지에 따라 참가비를 포함한 수익금 전액을 독거노인돕기로 기부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약 2백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대회 전날 이 지역에 쏟아진 많은 눈으로 인해
다소 염려가 되기도 하였지만 대회 당일에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하얗게 펼쳐진 설원을 배경은 송어낚시를 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마치 한폭의 풍
경화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얗게 눈이 쌓인 낚시터의 풍경은 바다낚시에서는 잘 볼 수 없는 민물낚시터의 풍경이다.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송어낚시에 열중인 참가자들

송어가 낚일 때마다 참가자의 가족들의 환호성이 일었다. 가볍게 송어를 랜딩하고 있는 선수.

남부지역과는 달리 경기 지역에는 송어루어전문꾼들이 많았다. 이번 대회 참가자 중에도 빼어난 기량을 갖추고 있는 참가자들이 눈에 띄었다

인기방송프로그램인 “좌충우돌”의 이선형양도 함께 참가하여 분위기를 돋구었다. 이선형양이 들고 있는 낚싯대는 NS에서 이번에 출시한 여성전용낚싯대로 남성들에게는 절대 판매하지 않는다고 한다. NS의 슬로건인 가족낚시 저변확대를 위해 내 놓은 여성전용낚싯대는 기존 루어낚싯대에 비해 가볍고 색상 또한 여성이 사용하기에 알맞게 분홍색으로 미적감각이 빼어나다.

NS의 여성전용 루어낚싯대는 여성의 힘과 체형에 맞게 제작되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송어를 걸어 자유자재로 제압을 할 수 있을 만큼 조작성이 뛰어나다.

가볍게 제압한 송어를 들고 포즈를 취한 이선형양

손맛을 맛뵈준 고마운 송어가 다칠까 얌전하게 놓아주었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가족이나 친구와 동반
하여 대회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으며 13시까지 진행된 대회가 끝난
다음에는 주최측에서 제공한 삼겹살 파티가 이어져 신년벽두의 잔치를 풍성하게
했습니다.
이날 참가자 중 여성과 어린이들은 전원 (주)N․S가 제공하는 여성전용루어낚싯대
를 상품으로 제공받았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도 수상자를 비롯, 참가자
들은 푸짐한 경품으로 좋은 추억과 상품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맹렬한 힘을 보여준 송어

될성부른 떡잎의 소질을 보여준 소년 조사.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낚시에 열중해 송어를 낚았다

NS 김정구 사장은 낚시를 통해 가족간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이번 대회 수익금은 전액 독거노인돕기로 기부할 것을 밝혔다

영광의 수상자들! 1위 이광노 3,875g(2마리합산, 1마리가 거의 3kg에 육박하는 대물), 2위 전병양 3,750g(이하 3마리합산), 3위 배승희 3,720g씨가 차지했다.

여성참가자들과 어린이들은 NS의 여성전용루어낚싯대를 선물로 받았다.

대회 분위기를 더욱 북돋운 삼겹살 파티는 이번 대회의 백미였다.

김정구 사장이 대회 수익금을 지역 관공서 복지담당자에게 전달했다.
루어낚시를 통한 가족낚시의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주)N․S가 의욕적으로 마련
한 이번 행사는 기존 조구업체가 화려한 볼거리에 치중한 전문낚시인 위주의 대회
와는 비교되는 것으로 앞으로 낚시의 저변확대를 위한 이벤트에 모범을 제시했다
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인터넷바다낚시 취재팀장 다크템플러 올림
그러나 그와 다른 대회도 있다. 신년벽두에 열린 독거노인돕기낚시대회가 바로 그것이다.
지난 1월 7일 경기도 용인 신기낚시터에서는 (주)N․S가 주최한 ‘신년맞이 송어낚시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대회는 누가 송어를 많이 낚느냐는 경연이 아니라 새해를 맞이하여 낚시를 통해 가족과 조우와의 정을 돈독히 하기 위한 친목의 장으로 펼쳐졌습니다. 대회의 이러한 취지에 따라 참가비를 포함한 수익금 전액을 독거노인돕기로 기부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약 2백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대회 전날 이 지역에 쏟아진 많은 눈으로 인해
다소 염려가 되기도 하였지만 대회 당일에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하얗게 펼쳐진 설원을 배경은 송어낚시를 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마치 한폭의 풍
경화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얗게 눈이 쌓인 낚시터의 풍경은 바다낚시에서는 잘 볼 수 없는 민물낚시터의 풍경이다.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송어낚시에 열중인 참가자들

송어가 낚일 때마다 참가자의 가족들의 환호성이 일었다. 가볍게 송어를 랜딩하고 있는 선수.

남부지역과는 달리 경기 지역에는 송어루어전문꾼들이 많았다. 이번 대회 참가자 중에도 빼어난 기량을 갖추고 있는 참가자들이 눈에 띄었다

인기방송프로그램인 “좌충우돌”의 이선형양도 함께 참가하여 분위기를 돋구었다. 이선형양이 들고 있는 낚싯대는 NS에서 이번에 출시한 여성전용낚싯대로 남성들에게는 절대 판매하지 않는다고 한다. NS의 슬로건인 가족낚시 저변확대를 위해 내 놓은 여성전용낚싯대는 기존 루어낚싯대에 비해 가볍고 색상 또한 여성이 사용하기에 알맞게 분홍색으로 미적감각이 빼어나다.

NS의 여성전용 루어낚싯대는 여성의 힘과 체형에 맞게 제작되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송어를 걸어 자유자재로 제압을 할 수 있을 만큼 조작성이 뛰어나다.

가볍게 제압한 송어를 들고 포즈를 취한 이선형양

손맛을 맛뵈준 고마운 송어가 다칠까 얌전하게 놓아주었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가족이나 친구와 동반
하여 대회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으며 13시까지 진행된 대회가 끝난
다음에는 주최측에서 제공한 삼겹살 파티가 이어져 신년벽두의 잔치를 풍성하게
했습니다.
이날 참가자 중 여성과 어린이들은 전원 (주)N․S가 제공하는 여성전용루어낚싯대
를 상품으로 제공받았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도 수상자를 비롯, 참가자
들은 푸짐한 경품으로 좋은 추억과 상품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맹렬한 힘을 보여준 송어

될성부른 떡잎의 소질을 보여준 소년 조사.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낚시에 열중해 송어를 낚았다

NS 김정구 사장은 낚시를 통해 가족간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이번 대회 수익금은 전액 독거노인돕기로 기부할 것을 밝혔다

영광의 수상자들! 1위 이광노 3,875g(2마리합산, 1마리가 거의 3kg에 육박하는 대물), 2위 전병양 3,750g(이하 3마리합산), 3위 배승희 3,720g씨가 차지했다.

여성참가자들과 어린이들은 NS의 여성전용루어낚싯대를 선물로 받았다.

대회 분위기를 더욱 북돋운 삼겹살 파티는 이번 대회의 백미였다.

김정구 사장이 대회 수익금을 지역 관공서 복지담당자에게 전달했다.
루어낚시를 통한 가족낚시의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주)N․S가 의욕적으로 마련
한 이번 행사는 기존 조구업체가 화려한 볼거리에 치중한 전문낚시인 위주의 대회
와는 비교되는 것으로 앞으로 낚시의 저변확대를 위한 이벤트에 모범을 제시했다
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인터넷바다낚시 취재팀장 다크템플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