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 왕볼락 재미가 쏠쏠~


요즘 녹동권의 갯바위 주변에서는 씨알 좋은 일명 "왕볼락"의 재미가 쏠쏠하다는 소식입니다.
고흥/녹동권 전문출조점인 명호낚시 대표님(부산 강서구)에 따르면 지난 5월 초부터 녹동권 갯바위에서 씨알 좋은 왕볼락들이 낚이기 시작하였는데, 최근에는 주/야를 구분하지 않고 왕성한 입질을 보이고 있으며 운이 좋으면 마릿수 조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간(낮낚시)에는 주로 갯바위로 부터 조금 떨어진 곳에서 입질을 하기에 구멍찌 또는 막대찌 등을 이용한 흘림 낚시 기법을 주로 사용하며. 야간(밤낚시)에서 발 밑 가까이에서 입질이 들어오므로 민장대를 이용한 맥낚시 채비로 갯바위 주변으로 탐색을 하시면 손쉽게 낚을 수 있습니다.
미끼는 주간에는 일반 크릴새우가 유리하고, 야간에는 청지렁이에 빠른 입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온이 조금이라도 낮을 경우에 입질이 잠잠해지면 이럴 경우에는 포인트를 홈통을 찾아 이동을 하기를 권합니다.
수온이 전 날보다 찰 경우에는 주로 홈통쪽의 포인트에서 잘 올라오는 특성을 보입니다.
지금보다 수온이 조금만 더 상승을 한다면 갯바위 어느 곳에서나 손쉽게 씨알 좋은 왕볼락의 마리수 조황을 기대해 볼 만합니다.
녹동권의 왕볼락 조황은 지금부터 약 2개월간에 걸처 녹동권 전지역에서 집중적인 마리수 조황을 보이다가 음력 6월, 초여름을 기점으로 조황이 현저히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오니 출조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황/출조문의]
* 부산 명호낚시 (전화 051-271-3691 / 011-570-3691
고흥/녹동권 전문출조점인 명호낚시 대표님(부산 강서구)에 따르면 지난 5월 초부터 녹동권 갯바위에서 씨알 좋은 왕볼락들이 낚이기 시작하였는데, 최근에는 주/야를 구분하지 않고 왕성한 입질을 보이고 있으며 운이 좋으면 마릿수 조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간(낮낚시)에는 주로 갯바위로 부터 조금 떨어진 곳에서 입질을 하기에 구멍찌 또는 막대찌 등을 이용한 흘림 낚시 기법을 주로 사용하며. 야간(밤낚시)에서 발 밑 가까이에서 입질이 들어오므로 민장대를 이용한 맥낚시 채비로 갯바위 주변으로 탐색을 하시면 손쉽게 낚을 수 있습니다.
미끼는 주간에는 일반 크릴새우가 유리하고, 야간에는 청지렁이에 빠른 입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온이 조금이라도 낮을 경우에 입질이 잠잠해지면 이럴 경우에는 포인트를 홈통을 찾아 이동을 하기를 권합니다.
수온이 전 날보다 찰 경우에는 주로 홈통쪽의 포인트에서 잘 올라오는 특성을 보입니다.
지금보다 수온이 조금만 더 상승을 한다면 갯바위 어느 곳에서나 손쉽게 씨알 좋은 왕볼락의 마리수 조황을 기대해 볼 만합니다.
녹동권의 왕볼락 조황은 지금부터 약 2개월간에 걸처 녹동권 전지역에서 집중적인 마리수 조황을 보이다가 음력 6월, 초여름을 기점으로 조황이 현저히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오니 출조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황/출조문의]
* 부산 명호낚시 (전화 051-271-3691 / 011-570-3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