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심 4m에서 낚은 52cm 감성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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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심 4m에서 낚은 52cm 감성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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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 내만권에서 지난 주말에 이어 다시 5짜 감성돔이 연이어 낚여서 화제입니다.

다대포 낫개 고수낚시(대표 고대권)에 따르면 금일 다대포 내만권으로 출조한 현지꾼께서 50cm의 감성돔을 낚았는데 줄자로 계측을 하니 52cm가 나왔다고 합니다.

날물이 시작된 후 오전 8시경부터 감성돔의 소나기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하였는데 25~30cm급 감성돔을 연거푸 6마리나 낚으며 제법 잔손맛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멀리 흘러가던 찌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낚시대를 그냥 물속으로 처밖게 만드는 대물의 입질을 받고 순간적으로 대를 세우고 버티었으나 그만 터져버려 채비를 걷어들여보니 감성돔 2호 바늘의 허리가 부러져 있었다고 합니다.

운이 좋았는지 다시 한번더 입질을 받았는데 이번엔 바로 발앞, 수심 약 4m 정도에서 입질이 들어왔는데 찌를 수면에 띄운채로 먼바다로 달아나기에 처음에는 대물 농어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몇년전 다대포 낫개의 일명 "2번 여"라는 자리에서 9물 간조시간에 30분만에 51cm, 52cm, 54cm 의 대물 감성돔을 세마리나 낚은 적이 있었다며 오늘 그 영광이 한번더 재현될 수도 있었다면 주위분들이 무척 아쉬워하였습니다.

참고로 지난 17일에 낚은 50cm 감성돔은 산란을 모두 마친 상태였으나 금일 낚인 52cm 감성돔은아직 알이 조금 남은 상태로 산란을 하고 있는 중인거 같다고 하며, 함께 낚인 25~30cm 전후의 감성돔들로 추측컨데 산란 감성돔들이 갯바위 가까이로 붙으면서 덩달아 숫놈 감성돔들도 함께 다니다가 한자리에서 모두 낚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올해는 윤달(음력 칠월)이 끼어서 바다의 움직임이 예년보다 한달 가량 늦은 편이라고 합니다.

다대포 내만권도 감성돔들의 산란처로 좋은 자리인데 아마도 7월까지 감성돔 산란이 이어지지 않을까라고 현지 낚시점들이 예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역시 오늘부터 남부지방에도 시작되는 장마가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특히 다대포 내만권은 낙동강 하구둑 수문이 인전하여 장마철에 강물(민물)의 영향을 많이 방아 수문 개방시 조황이 극히 저조해지니 이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조황/출조 문의>
다대포 고수낚시 (전화 051-264-8951, 011-862-8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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