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GIGS 출범식 비바람을 헤치다
다크템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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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16:46

여수 작금서 정식 출범, 총 30여명 참여
GIGS KOREA에서 운영하는 Team GIGS가 3월 4일 전남 여수 돌산도 자갈밭 휴게소에서 정식으로 출범식을 가지고 활동에 들어갔다. 총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출범식에서 GIGS KOREA 이성규 대표는 “화려한 외양에 치우친 활동보다 팀원들간의 내실 있는 정보교환을 통해 거대한 동호회 보다는 가족같이 아담한 팀으로 만들어갔으면 좋게다”라고 출범의 변을 밝혔다.
고사를 마친 후 음복 중인 팀긱스 팀원들
바람을 피해 금오도 서쪽 직벽 일대에 자리를 잡았다. 그럼에도 바람과 너울을 완벽하게 피할 수는 없었다
그 와중에도 팀 긱스의 활약은 빼어났다. 수준급 씨알의 감성돔을 낚아냈다.
부산꾼 김광모씨가 40cm급 감성돔을 걷어냈다.
45cm급 감성돔으로 이날 출범식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부산꾼 구윤국씨
성공스런 출발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오전 6시에 금오도권으로 출조를 한 팀 긱스 팀원들은 비록 폭풍주의보에 가까운 바람과 비가 몰아치는 동안에도 수준급의 실력을 과시하면서 준수한 씨알의 감성돔을 낚는데 성공했다.
가족같은 팀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밝힌 긱스코리아 이성규 대표
우승을 차지한 구윤국씨가 상품인 찌세트를 받았다.
팀긱스의 발전을 위하여 건배!
정오에 철수를 마친 후 간단한 식사와 함께 이날 최고 씨알을 낚아낸 팀원들에 대한 조촐한 시상식을 가졌다. 팀긱스 팀원들은 출범식을 계기로 서로가 온, 오프라인 상에서 팀긱스 팀원으로서의 친목을 돈독히 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취재협조
여수 작금 자갈밭호 061-644-9930
팀긱스 문의
긱스 코리아 051-624-5040
www.gigskorea.co.kr
GIGS KOREA에서 운영하는 Team GIGS가 3월 4일 전남 여수 돌산도 자갈밭 휴게소에서 정식으로 출범식을 가지고 활동에 들어갔다. 총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출범식에서 GIGS KOREA 이성규 대표는 “화려한 외양에 치우친 활동보다 팀원들간의 내실 있는 정보교환을 통해 거대한 동호회 보다는 가족같이 아담한 팀으로 만들어갔으면 좋게다”라고 출범의 변을 밝혔다.
고사를 마친 후 음복 중인 팀긱스 팀원들
바람을 피해 금오도 서쪽 직벽 일대에 자리를 잡았다. 그럼에도 바람과 너울을 완벽하게 피할 수는 없었다
그 와중에도 팀 긱스의 활약은 빼어났다. 수준급 씨알의 감성돔을 낚아냈다.
부산꾼 김광모씨가 40cm급 감성돔을 걷어냈다.
45cm급 감성돔으로 이날 출범식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부산꾼 구윤국씨
성공스런 출발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오전 6시에 금오도권으로 출조를 한 팀 긱스 팀원들은 비록 폭풍주의보에 가까운 바람과 비가 몰아치는 동안에도 수준급의 실력을 과시하면서 준수한 씨알의 감성돔을 낚는데 성공했다.
가족같은 팀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밝힌 긱스코리아 이성규 대표
우승을 차지한 구윤국씨가 상품인 찌세트를 받았다.
팀긱스의 발전을 위하여 건배!
정오에 철수를 마친 후 간단한 식사와 함께 이날 최고 씨알을 낚아낸 팀원들에 대한 조촐한 시상식을 가졌다. 팀긱스 팀원들은 출범식을 계기로 서로가 온, 오프라인 상에서 팀긱스 팀원으로서의 친목을 돈독히 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취재협조
여수 작금 자갈밭호 061-644-9930
팀긱스 문의
긱스 코리아 051-624-5040
www.gigskore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