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출 조 일 : 2019.10.19 ② 출 조 지 : 지세포방파제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비인간적
몇일전 만15년만에 지세포방파제 놀러 갔습니다. 주차장도 생기고 정말 많이 변했더군요. 옛날엔 선창낚시25시에서 5처넌 주고 낡은 배타고 가든지 뒷쪽으로 걸어 가든지 했는데..ㅎ 방파제도 많이 커져 있고 깜놀 했습니다. 사람들도 얼마나 많던지..텐트에 캠핑카에...휴~~
그날 제 눈엔 100명의 조사님중 98명의 조사님이 "고기없다" 라고 단정지을 정도로 조황이 좋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보란듯이 마릿수 벵에돔을 낚아내는 고수님들을 보았습니다.
미끼만 따먹는 전형적인 잡어의 입질... 그 잡어입질의 주인공은 잡어가 아닌 벵에돔 이었습니다. 결론은 벵에돔이 없는 것 이 아니라 정확한 챔질타이밍을 감지하지 못한 탓 에 잡아 내지를 못할 뿐 이었네요.
제가 독특한 채비를 구사하던 고수분들께 2가지의 채비를 배워왔습니다. 전체가 몰황속에 20~30수를 올리는 기술은 분명 우연일수는 없습니다. 채비가 궁금하신 분들은 구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