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덜덜 포인트네요......역시나......
바다 한 가운데 나라가 낚시에 잇어서 만큼은 입니 떡~입니다.
1빠 터주신분 물고기는 57센티급 대물 감성돔
2빠 터주신분 물고기는 52급 대물 벵에돔
3빠 터주신문 물고기는 56.8급 대물 감성돔
4빠 터주신분 물고기는 52.5급 대물 벵에돔
어종은,
메인드인 시드니산 기준이 아니고
메이드인 매물도산 기준으로점쳐봤습니다.
뜰채가 닿지 않는 곳에서
저 물고기를 죄다 수면에 띄웠다 인 경우 걷어 올릴 수 있는 방법 하나 소개드려 봅니다.
지깅대 + 찌없는 채비 = 들어뽕
물고기는 절대 들어뽕 도중에는 탈탈거리지 않습니다.
즉 욤마들도 쪼는거죠.
지 몸이 강제 당해서 어디론가 막 끌려가는 때는
지도 대책이 없걸랑요 그러니까 들어뽕 도중에는
속으로 계상기 존나 뚜디리면서 이거 머임~! 이러면서 조용히 상황을 살피기만 합니다.
그러다 보면 지 몸뚱이가 왠놈의 갯바위에 철퍼덕 되는거죠.
여튼
영상 볼 때 마다 대단 대단....부럽 부럽....
바다 한 가운데 나라가 낚시에 잇어서 만큼은 입니 떡~입니다.
1빠 터주신분 물고기는 57센티급 대물 감성돔
2빠 터주신분 물고기는 52급 대물 벵에돔
3빠 터주신문 물고기는 56.8급 대물 감성돔
4빠 터주신분 물고기는 52.5급 대물 벵에돔
어종은,
메인드인 시드니산 기준이 아니고
메이드인 매물도산 기준으로점쳐봤습니다.
뜰채가 닿지 않는 곳에서
저 물고기를 죄다 수면에 띄웠다 인 경우 걷어 올릴 수 있는 방법 하나 소개드려 봅니다.
지깅대 + 찌없는 채비 = 들어뽕
물고기는 절대 들어뽕 도중에는 탈탈거리지 않습니다.
즉 욤마들도 쪼는거죠.
지 몸이 강제 당해서 어디론가 막 끌려가는 때는
지도 대책이 없걸랑요 그러니까 들어뽕 도중에는
속으로 계상기 존나 뚜디리면서 이거 머임~! 이러면서 조용히 상황을 살피기만 합니다.
그러다 보면 지 몸뚱이가 왠놈의 갯바위에 철퍼덕 되는거죠.
여튼
영상 볼 때 마다 대단 대단....부럽 부럽....
낚시는 익스트림 레포츠라는 것을 인정하게 하는 필드네요. 부럽습니다.
개인적으로 vip이소3 휨세가 돋보였는데, 부드러우면서도 빠르고 강인한 복원력이 느껴지네요. 멋집니다.
개인적으로 vip이소3 휨세가 돋보였는데, 부드러우면서도 빠르고 강인한 복원력이 느껴지네요. 멋집니다.
장소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장비 얘기는 왜 하시지요? 둘은 다른 차원이잖아요. 저도 들어갔는데 해외라 그냥 나갈까 하다가 풍광이 멋져서 보긴 했습니다만, 윤도님 댓글은 좀 무례합니다. 거기다 비꼬기까지.. 참.. 아니면 난독증이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