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생각 보다 발품을 꽤 많이 하셨네요....굉장한 거리(?)
옛날 같았으면 끝바리 멀다 않고 종횡무진 이었으나....
요새는 그냥 쟁 가까운 곳 자리만 있으면 털썩~인데....
꾹~꾹~꾹~ 이 아닌 콕~콕~콕 이었을지라도.....
챔질 빤찌가 너무 쎄...........낚숫대 뿌라묵겟다요~~~ㅎㅎㅎㅎ
시간 나시면 딱 그자리 한 번 더 들어가이소~
그땐 필히 밑밥 캐스팅 비거리 극대화 팔 모션을 좀 습득하셔서.....
이빠이 장타로다가....그러시면 감생이 4짜 한바리 찡가가 4마리 장담함....ㅎㅎㅎㅎ
축구공을 조 온 쎄게 차려면.....
발이 뒤에서부터 나와서 차야 된다카네예.
혹시 압니꺼
밑밥 장타 캐스팅 방법도
팔을 뒤로 많이 젖혀서 주걱이 저 뒤에서부터 나와서 휙~하면
조 온 장타가 될지.......호호호 ^^*
4짜 한바리 찡가가 니바리 득템 도전입니데이~~~뽜이팅~~~~!!!
《Re》도라 님 ,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ㅎㅎ
몇일째 품질 하다 보니 팔이 고장 났어요 ㅠㅠ
이날 밑밥이 이곳 저곳 .. 옆자리 할베님 한테도 본의 아니게 많이 줬어요 ㅋㅋ
장타 한 40-50 미터 치면 되나요?
30미터 정도 치니깐 수심 11-12 정도 나오던데요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