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쌍디입니다. 다시 살아난 삼천포에 또 다녀왔습니다. 초반 여조사님들 두분이서 느나느나 하는데 멘탈이 살짝 나가는... 역시 감각은 못따라갑니다. 쭈꾸미 잡으러 서해로 다가셔서 그런지 평일은 진짜 널널하게 대접받고 오네요. 시간만 있으면 또 달립니다. 항상 안낚하세요. #삼천포쭈꾸미 #문미또 #윤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