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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4 549 2004.09.27 06:07
안녕 하십니까!꾸뻑 ^^

추석을 앞두고 거친 바다가 좋은 소식을 전해주기를
꺼려 하고 있습니다.

추석연휴 준비는 잘되어 가시는 지요.
늘 바쁘신 와중에 또 이렇게 글이 게시되지 않아
올려 드립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 글을 검토 하지 못 하였습니다.

오타 때문인지 그러 한 것인지요?
용량이 많아 그러 한 것인지요?

용랭이 많아 그러 한거면
낚시인 조황란에 조황만 올리고
이야기꺼리는 세상사는 이야기 코너에
올리면 게시가 되는 것입니까?

컴맹에다가 글 짜임세도 잘 몰라
또 이렇게 귀찬은 부탁을 드립니다.
오타 때문이면 데가 검토하여 다시 올리 보겠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 주십시요.

늘 건강 하시고 인터넷 바다낚시덕에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날수 있어 이렇게
건전하고 좋은 낚시 싸이트를 운영해 주시어
또 한번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그럼 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화목한 날 되시고
소원 성취 하십시요.꾸뻑






제목:해금강에서 원전까지 이틀 바람과의 데이트.

* 아래의 기본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 출조일 : 9/25~26 이틀
② 출조지 : 해긍강,거제대교,고성권,원전
③ 출조 인원 :해금강~거제대교 3명. 고성권 10명이상
④ 물때: 4~5물(음8/12~13일)
⑤ 바다 상황 : 첫날 밤 하늘의 별은 초롱초롱 하나 바람장난 아님 파도 무서움 ㅜ.ㅜ
둘째날 마파람에 낮은 너울성 파도 거친 바다.
⑥ 조황 내용 : 낮마리 살 감시, 갈치,메가리


여인이여~ 왜 나를 잊으셨나요~
아!~ 너무도 청춘의 고뇌는 게롭당.
힘들게 방황하며 바다는 내 몰라라 하고
친구들과 후베들과 밤마다 내온 불빛아례 방황하며
또 기분 안좋은 일들과 재미난 일들.
하루는 후배한명과 둘이서 나이트를 놀러가고
그날 후배가 선배인 나보다 돈을 많이 써 미안하고 하여
경품행사때 경품에는 복이 없다라고 하시는 분은 나오라고 한당.
오잉 양주를 준다고 하여 후배위해 부끄러움을 뒤로한체 춤도 못추는
내가 무대위로 올라갔다.^^;
첫번째 아주 멋찐 20대 초반의 남자가 멋찌게 춤을 추고 그 광경을 바라보니
감탄사가 나오고 괜히 올라 왔다는 생각이 들더니 아니다.
이왕 올라 온것 하는대 까징 해야징.머리속으로 대충 구상을하고
그 다음 오잉 왠 40대 ^^ 여기는 나이층이 없다. 물론 젊은 층이 노는 곳이지만
어시장이 있는 곳이라 60대분도 가끔 보인다.^^ 현대 음악에 살풀이 춤^^
40대의 아주머니가 아기자기하게 꾸미시고 나름대로 귀엽고 섹시한
댄스를 구사하시고 가 다음 나 차례 웅. 머리속의 안무가 안떠오른다.^^
몸치에 다가... 몸이 유연한것과 춤은 별게 인것 같다.
일단 남방의 단추를 4게를 풀고 ^^ 나의 트레이드 마크인 모자를 2회전 시키고
딱 쓰고 술이 한잔 되니 부끄러움도 없고 꼴갑을 떠는지도 모르고
다리를 감아 돌리고 풍차도 돌리고 ^^ 술이 한잔 되니 균형도 안잡히고
아 안무가 안되고 리듬없이 춤이 박자에 끊어지며 막춤도 아닌 댄수도 아닌
하여간 꼴갑을 떨면서 무진장 열심히 췄다.사회자가 무엇을 바라는지
나보고 아 그런거 말고 섹시하게 춰바라고 하신당.나 보고 우짜라고 ^^
되다며 나오라고 하고 그 다음 20대초반의 아가씨가 둘이 나와 함께 춤을 추는데
우왕 저 유연함 저 섹시함 장난 아니고 .
그 다은 또 40대 후반의 아저씨 50대는 좋게 보이는데 유연성이 40초 후반이신것
그분의 춤이 끝나고 무대위에 의자 하나를 올려 달라고 하시고 나하고 아가씨
나오라고 하신다. 헐 나머지 분들은 뒤에서 대기 하시고3분이서 춤을 춥니다.
하며 사회자가 나와 아가씨 둘이 춤을 춘다고 한다., 헐 부끄러운데...
아가씨 한분이 나 보고 하하하키가 작으시내요. 하며 힐을 벗으시더니 키 높이를
마추어 주신당. 사회자가 아까 주문한 의자가 올라 오더니 나보고 의자위에
올라가라고 하고 키가 작아서 그러눈 줄알고 난 난방의 단추를 다 풀어 버리고
끝단을 졸라 매고 최대한 관능적으로 보이게 애쓰고올라 갔다. 헐 안자라고 하네
시키는 대로 안고 그 다음 사회자의 주문이 나를 가르키며 저 사람에게 다라 붙터
최대한 섹시하게 처 봅니다. 라고 하더니 음악이 나오고 아가씨 둘이가 내 앞에서
춤을 추고 난 안자서 몸으로 작은 동작으로 웨이브 넣고사회자가 그렇게 하면
양주 없습니다. 좀더 강렬하게 하세요. 라고 주문 하더니 아가씨 하나게
이판사판인지 나의 목을 껄어 안고 자세를 나추더니 자기 가슴에 내 얼굴을 파묻어
버리고 온 몸으러 흔들고 웨이브 너어 버리고 아~ 민망해 나죽네.
그 다음 아가씨가 그 아까씨를 당겨 내고 내 무릎에 안자 헐 흔드는데
아 민망해 아 얼굴이 달아 오르고 어느덧 긴 시간이 가고 자 수고 하셨습니다.
라고 사회자가 저 분들께 박수를 부탁 드립니다.하더니 양주 드리라고 한다.^^
아 얼굴은 달아 올라 단추 빨리 잠그고 아 부끄러움 없는 아까씨께 아가씨
책임지라고 하니 웃으며 함께 나온 아가씨보고 책임지라고 한다.하며 웃는다.
덕분에 양주 먹게 생격고 그 속에 기분이 요즘 여자들은 정말 부끄러움도 없고
성격들도 대담한것 같다,
활발해서 좋은 것도 같고 한편으로는 너무 개방적인것 같다 옛 여자분들이
몸을 아끼고 지킬것을 지켜온 몸가짐의 정신이 너무도 그립다.
나이트에서 신나게 스트레스 풀고 즐기는것은 좋은데 이건 아니다.
섹시 페스티벌도 아니고 ............ 경품행사에
그리고 좋았던 기분도 잠시 안만 기다려도 셋팅 해주라고 한 양주는 올 생각도
안하고 웨이터를 부르니 하는 말이 아 아까 그 여자분들하고 함께 드시라고
그 테이블에 드렸는데 그 여자분들이 나가셨단다.
어이가 없어지금 무슨 말하야고 아까 분명히 여기하고 여기 하고 양주 셋팅
해주라고 했는데 뭔 애기하고 그리고 예전에 색시 페스티벌할때도 내가 느낀게 있어
화가나 웨이터보고 지금 공갈치내고 하니 공갈은 무슨 공갈이냐고 한다.
기분도 그렇고 더 있다간 사고칠것 같아 동생보고 나가자고 하고
나가며 입구 다음 기도분께 책임자 어디있냐고 하니 정문에 있다고 한다.
따지니까 아 그런일이 있없냐고 하니 죄송하다며 안챙겨 주드냐며 그냥
이 분위기를 지나가고 싶은 변명을 한다. 더 화가나고 그냥 되다고 하며
나 울동네에서 왔는데울 동네 나이트 안가고여기 까지 오는데 되다고
기분도 그렇고 그냥 간다고 하니 끝까지 죄송하다며 그럼 양주 가지고 가라고 하신다.
헐 내가 양주 때문에 그러는 줄 아는지 더 화가 나고 후배에게 양주건내주고 동생은
날 받으라며 준다. 너 가지고 가서 먹으라고 하니 형님 안 마시면 자기도 필요없다며
먹고 가자고 한다. 그 동생도 술을 뭐낙 좋아하고 그냥 동생 기분 맟추어 주기위해
먹고 가기로 하고 안자 있으니 술맞도 안나고 화가 게속 끌어 오른다.
웨이터들도 옆에 몇분 감시 하는것 같고 내가 기분이 안좋은 것 같으니 나름대로
부킹도 5번이나 받았는데 또 되리고 오고 진짜 기분같아서는 나오고 싶은데
철없는 후배가 공익에 힘들어 하고 모처럼 쉬는 날인데 친구들은 회사 가고 하니
나라도 기분 마추어 줄려고 하는데 화가 안 풀린다.

낚시에 이런 애기를 하는 이유는 이런 사유를 떠나 어떤 장가건 낚시점 역시
50~70% 세일 ,그리고 인터넷 보다 싼집 이런 집들을 가보면 싼거는 일부고
다 장사 속이고 또 정품이 아닌 불량품들을 팔면서 오히려 고객을 위해 싸게
주는것 처럼 뻔뻔한 장사속 그 속에 혼란 스런 유통과정 더 나아가 사회경제의
침체가 눈에 보이니 화가 난다. 시대를 잘 못 타고 난것 같다.
그냥 아무것도 바라 보지 못하는 그런 시대에 태어 났다면 별거도 아닌 이런것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텐데. 난 낚시가 태나고 난 천성인것 같다.
모임을 좋아하고 애기를 좋아 하지만 주제없고 술취한 취중이 오가는
자리는 싫어해 친구가 없는것 같다. 늘 연배이고 후배이다.

나의 친구는 자연속에 또 그 속에 바다이고 낚시 이다.

그 복잡함을 달레고자 그리고 한 동안 바빠 바다를 못가 친구 아버님도
바쁘시어 낚시를 못 가셨다고 하시고 어디로 가냐고 하시며 물으시고
남해는 추석연휴에 답사 갔다와서 가자고 권해 드리고 해금강으러
답사를 가시자고 하였다.
아 감성돔 치러 가야 하는데 친구 아버님이 아직은 감성돔 치실 단계가 아니라
어쩔수 없이 해금강으러 인낚의 회원 한분을 더 모시고 나 그렇게 3명이서
설레이는 마음으러 해금강을 향했다.

2시간여 차로 달리니 해금강 이야 오늘은 빨리 온것 같다.
그런데 바다가 예사롭지 않다.
날씨를 20여분 검색 하고 왔는데 그리고 너울과 함께 대물을 기대 하고 왔는데
이런 도보 포인트에 주차를 하고 딱 내리면 너울이 치면 소리가 들리는데
소리가 들리지 않고 숲 입구에 들어 서니 우왕 바다가 미칫다.
헐 다시 돌아 갈까 생각하고 아버님께서도 이야 되겠냐고 하신다.
오히려 난 대물 욕심에 일단 내러가서 보시자고 말씀 드리고 묵묵히 걸어갔다.
짐을 푸는 곳에 도착 하니 헐 바다가 장난이 아니다.
안전한 곳에 짐을 푸는 곳까지 물기의 흔적이 있고 웅 일행분들께는 가까이 가시지
말고 원투로 하시라고 권해 드리고 난 한쪽 옆에 5칸 초경조 민장대에 8호추를 달아
공략 하고 헐 8호 추가 그냥 밀어 올리는 파도에 어쩔줄을 모른다. 아~
이런 낭패가 있나 바람과 파도가 워낙에 조용한 날 별로 없는 곳이지만
파도가 오늘도 높다고는 알았지만 이런 날일 줄이야.
다행히 서풍의 영향으러 너울이 앞에서 안오고 옆으로 간다.
그런데 가끔 소리없이 울렁 거리는 그 무서움 너울이 한 번씩 오고 장대 30분
당구어 보고 파도에 높이겨 포기.
한심자고 바다상황 살피기로 하고 눈뜨니 아버님께서는 옆에서 주무시고
인낚의 회원분께서는 낚시를 하고 게신다.
장어와 멍께 한수 하시어 아버님과 함께 맛있게 먹으니 달달 하드라고 하신다^^
해금강에서 멍게 애기하니 어릴때 멍게로 원트하여 신정때 해 맞이 하러 왔다가
고기 친구 될뻔 한 일이 내리를 스처 지나간다.
멋도 모르던 초등하교 저학년때 대물낚시대해 상식을 공부하고
아버지께 채비 해달라고 하고 멍게와 고동으러 내가 직접 미끼 맛있게 조제 하여
달고 케스팅 하는데 채비가 바닥에 내려 가기전에 뭔가가 원줄을 사정없이 풀어
제치고 나 또한 반사적으러 잠그고 체임질하니 대가 전혀 안들리고 드랙이 잠시
풀려 나가고 대를 세우지도 못하고 앴어 잠시 릴링하니 핑~ 한다. 헐 ㅡ.ㅡ 뭐징
아버님이 직벽에서 다이빙 할뻔 한 나를 보시며 웃으신다.헐웃음이 나오시나..
다시 채비해 달라고 말씀드리고 간식겸 미끼할려고 준비해온 멍게 봉지를
열어 다시 멍게 2점 겹처 겹처 끼고 바늘 끝은 고동으러 마무리 하고 다시 그
원투 헐 또 그 어신 이번에는 릴링도 못하고 원줄이 늘어진 탓에 바로 터저
나간다. 헐 아직도 어떤 어종인지 감이 안오는데 아버님께서는 겨울 농어로
추척 하신다. 난 도무지 아직도 위문이지만.............
그 스처가는 추억과 기억을 회상하는 동안 흘림채비가 완성되고
밑밥을 나름되로 열심히 구사해가며 서너번 공략하다 파도 한방 맞으니
낚씨할 기분 안든다. 바다는 온통 시컴고 그위에 하얀 포말들의 너울 파도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빛의 날씨와는 딴 판이다.
까닥하다간 대물잡기전에 사람 잡겠다.
이 파도는 로프도 소용없고 님첩한 감성돔들도 까닥하다간 파도에 들어 올려질
상황이라 고기도 안 될것 같다.
오랜만에 걸어오고 친구 아버님께서도 많이 힘들어 하시고 작년에는
고기 낚는 기분에 힘을 발휘하여 걸어 왔는지 오늘은 너무 걸어 가는 길이 힘들다.
그 돌아 오는 길은 험난하게 느껴지고 너무 힘들었다.
물 한목음으러 거친 숨을 달레고 차에 짐을 싫고 또 다시 어구로 가 보기로 하고
(돌아와 스승님께 오늘날을 보고 하니 이런날은 해금강에서 오다 보면 서이말 지나
아주 잔잔한 곳이 있다고 하신다. 수심이 얕아 조용히 공략을 해야 하며
이 곳은 위치와 시기와 상관없이 지금 감성돔이 된다고 한다.)
어구에 가니 바람이 안잔다. 한산도나 땟마 빌려 나가면 고생 할것 같고
포기 하고 거제 대교에 가서 시간 때우다가 지도로 들어 가기로 하고 다시
거제대교로 향하고 오다가 사계절호 선장님께 전화 드리니 한산도로 가셨다고
하시던데 바람이 많이 불어 괜찬으실지 걱정이다.

거제대교 역시 마파람이 불어 오고 파도가 인다.
웅 라면과 김밥으러 허기 달레고 대교에서 깡냉이 입질뿐 아침질이라
잼 없고 밤낚시 하신분께 어제 고기 나왔냐고 물으니 다른분이 살감시 좀 낚
고 본인께서는 못 낚으셨다고 한다.

또 다시 아침 햇살이 따가워 지고 바람이 안잔다.
지도도 포기 다시 내만권으러 가보기로 하고 차에 짐을 싫고
아버님께서는 유촌 가자고 하시고 오늘 날씨가 잘 바람이 아니고
고성권가서 바다 보고 결정 하시자고 말씀 드리고 도로를 달리며 차에서 고성권
바다를 보니 헐 바다가 다 뒤집어 진다. 에궁
휴게소에 들러 밤세 열 올란 몸을 식히기 위해 냉 국수 시키니
헐 따뜻한 국수 주신다.^^
열받는데 더 열받아 라고 하시는건지 손님이 많은 곳이라 다른 분 들이고
바꾸어 달라고 말씀 드리니 안 바꿔 주신당. 헐 그럼 얼음이라고 달라고 부탁
드리고 얼음 너을 려니 국수 신거워 질 것 같고 아무도 안넣어 드시고 난 서너게
넣고 국수 한 젓가락 크게 입에 넣고 얼음 반찬 삼아 바그작 바그작 싷어 먹고
헐 얼음 부셔 먹을때 마다 돌돔이 그립다. ^^ 그 바그작 거리며 턱과 입 힘을
자랑 하는 돌돔. 친구 아버님과도 거문도권과 평도권으러 2차례 여름에 기약을
하고 내 북서풍 7호대 팔고 대형 릴까지 장만하시고 목줄 골드맥스 7호 목줄까지
준비 하셨는데(목줄 뚜거운것 사용 하실때는 이렇게 좋은 것 필요 없으신데
낚시점에서 좋다고 권해 드리니 사셨나 보다.에궁 제법 비쌀텐데) 올 겨울
형편이 되면 차귀도나 내년 으로 다시 기약하고 그렇게 국수와 얼음으로
몸의 열을 식혔다.

다시 올라 오면서 피로가 밀려와 집에 가고 싶지만 워낙에 오렌만에 나오신
친구 아버님이시라 그냥 돌아 가기 서운해 하시는 겉같아 진동권으러 가보고
여기도 역시 바람으러 낚시도 힘들고 간조로 입질도 없고 잠시 거늘로가 잠을
청하고 아 피곤해 바람과 또 입질이 없으니 지루함에 너무 피로가 밀려 온다.
여기도 일주일 전에 살감시가 좀 나왔다고 하던데 집에 갈시간이
다 되어가고 헐 사계절호다. 전화 드리고 조황을 여주어 보니
한산도에서는 바람과 낚시인으러 낚시 못 하고 다른 곳에서 3분이서 제법
낚으셨다고 하시고 인낚의 일행분이 감시 회 먹고 싶다고 하시어 염치를 무릅스고
인심좋으신 사계절호 선장님께 한 마리 얻을수 있는지 여주어 보니 그 바람속에
귀한 고기를 갔다 주신다고 하신다.
잠시후 기동성 좋은사계절호가 보이고 제접 씨알 좋은 살감시
한마리와 드실려고 장만 하시다 바쁘셨는지 못드시고 장만한 잡어도 서너 마리
주시고 내일도 나가 신다고 하시어 합류해도 되냐고 어주어 보니 사람많다고
하시더니 오라고 하신다.
깜빡하고 초 고추장 바트려 장만만 하고 나가서 먹을려니 드시고 싶다고
하시던 분께서 철수하니 몸이 깔아 안는다고 하신다.
회고 뭐고 다 구찬고 집에가서 식사 하시고 샆다고 하시어 친구 아버님께
얻은 고기 양보해 드리고 그 바람속에 두분께서 오랜만에 나간 바다에서
바람 맞으시고 피곤한 어께와 함께 철수.
댁에는 잘 들어 가셨는지 전화도 못드리고 밥먹고 짐도 못챙기고 넉따운.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 가아내~

밤 하늘~ 잔 별들이 아롱 저비맃때면~

작은 노을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후렴-끝없이~ 끝없이 저어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 흠~

볼 사람 찾는이 없는조그만밤배~야~


밤배? 밤배야!~ 나두 태워주라

잠도 오고 조용히 잠들고 싶다.^^

힘들면 깨워 내가 되신 노 저어 줄께^^ 넌 자렴^^



9/26 일

큰일이다. 눈을 뜨니 3시 헐 불야 불야 국대펴 국말만 떠목고
장비,짐 어제 짐에서 뺄거만 빼고 추가 할껏 추가 하고 낚시가방 바꾸어
낚시대 챙기고 나의 슈퍼 뽈뽈이로 진동으러 휭~
매일 낚시점에 들으니 안 게시고 선장님 나가셨냐고 여주니 나가셨다고 하시고
밑밥과 미끼 얼음 챙겨 진동 선착장으러 향하고 헐 ㅠ.ㅠ 배 갔나 보다.
4:07분이다 파도가 얼릉거리는 것보니 빠른 배의 파도이고 방금 나가셨나 보네
전화 드리니 헐 기다리라고 하신다. 되리러 오시는 건가.
한시간을 기다려도 안오시고 화장실이 가고 싶다 에궁.
다시 전화드리고 낚시 하시다고 오실거지요.하니 아니라고 하신다.
도착 5분전이고 또 손님 있다고 하신다. 헐 안되는데 화장실 가야 하는데
바로 앞 수협 화장실로 휭~
아 쉬원 배 아직 안 왔네 ^^
배가 도착 하니 미리 대기 하시던 손님 타시고 기름 싫으시고 손님 짐 싫고
손님 타시고 출항~
바람을 등지고 어두움을 뜷고 달리니 여기가 어진지 고성권 같은데....
3분 한팀 내리시고 또 다시 어느 섬 방파제에 한분과 나를 내려 주시고
배안에서 본 수심을 토되로 공략 구상하고 바람과 얕은 수심 그리고 씨알이 잘것 같아
아침에는 가까이 공랙 하기위해 3B구멍찌에 조류잘 받는 수징찌 수심 6~7m권 공략
알고 보니 낚시점을 다른곳으로 가 밑밥도 출조 하시는 분없어 얼어가 안 게어 지고^^;
아 ㅡ.ㅡ 큰 일이다. 선장님드릴 선물 맏겨 놓았는데 헐.
얼은 크릴 케어 떨어지는 것과 고기들을 잡아 드기위해 해금강에서 사용 하려고 했던
미끼 왕새우와 고동,오징어 새끼도 함께 밑밥에 반죽해 내 공략 자점할 곳에
파우더 와 공동 뭉처 퐁당~ 퐁동~ 투척하고어신이다. 잡어 인가.
안 채이고 서너번 허 체임질 하여 어종을 확인하기위해 청개비 달아 공략.
케스팅 해놓고 잠시 아이스박스에 낚시대 걸처 놓고 안 녹은 크릴 바다물에 놀이고
어 찌가 안보이네 뒤줄 낚시대 살 들어 견네 하니 헐 뭔가가 있다.
죽~ 당겨 부드럽게 길게 체임질 하고 릴링하니 가볍지만 제법 용을 썬다.
뭐징. 오잉 깡냉이네 발늘 삼켜 방생 불과 20cm겨우 넘기넘으로 한수 하여
바늘 삼켜 살생 안되게 챙겨 놓고 또 입질온다. 그런데 손 바닥 보다 잔 녀석들인지
찌가 죽 안들어 가고 가물가물 잠겨든다.(깡냉이의 경우 크릴 끝단 머리나 꼬리 물고
껄고 깔때 일어 나는 찌의 형상)
아~ 저 깡냉이들 헐 제뻡 들어 갑다. 체임질 에궁 안체이네
아침에 물돌이 직전 겨우 깡냉이 한수하고 날물 들어 깡냉이 입질뿐
올은 입질없고 새벽에 먼저 도락 하신분께서 함께 하시다가 방파제에서
3명이서 공략 하기 불편하신지 다른곳으러 가셨는데 그 곳에서는 한 수 하셨는지
궁금하고 12시 넘으니 올은 입질 옆에 분께서 받아 체임질 동시에 대가 휘어지고
휘어지는 것으로 보아 안되도 25cm급은 넘을 텐데 체임질과 동시에 고기뛰어 릴링
하는 순감 달아 난다. 헐 터 졌나? 채비 확인 결과 후킹이 안되어 빠졋고
바늘 여주어 보니 3호 다셨다고 하시고 3호가 지금 낚이는 씨알한테는 크다고 말씀
드리고 그런데 이상하다 그분께서는 6m권 공략 하셨는데 깡냉이들이 2호 3호 찌누
바늘을 다 샄켜 버린다. 아우시 제되로 하네.
물론 입질은 약은데 체임질 성공하면 체임질이 아니고 다 삼켜 버렸다.
전방 30m안 10m권에도 1호찌 17그렘 짜리 사용하여공략 해보았지만 뻘 밭인지
밑림 없고원투로도 공략 해보았지만 딱세 한 마리외 잡어 입질도 제되로 없고
바람이 보통 바람은 아니다. 바닥층고기는 머리를 땅 방향으러 파고 들기 좋은
환경이다. 에궁~
그렇게 또 다른곳 답사 잘하고 제되된 고기는 구경 못하고 어느덧 철수 시키러 오시고
다른 팀 모시러 가다 보니 포인트 좋은 갯바위가 나오고 그 곳에서는 고기 구경 하신것
같아 고기 보니 30cm급 한수 헐 오늘은 고기 안나온다. 어제 낚으셨다는 선상마저
오늘은 안 나왔고 그 나마 잡어라도 하신분은 시간은 잘 죽이셨고 잡어도 입질 못
못 받은 분께서는 많이 피곤하신 표정들이 시다.

진동 선창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그냥 갈려니 아쉽다.
다시 스쿠터에 기름넣고 점심한끼 사먹고 모이비 좋금 사서 원전으러 휭~

원전 도착 헐 내가 안즐려는 자리에 사람있고 자리를 넓게 사용하시며 끝쪽에서
원투 하시어 빠른 조류에 채비가 흘러 그 자리 당굴려니 안 되겠고 오늘은 날이 아닌가
아 미티미티 쓰레기 또 나와있네이 방파제 낚시꾼들은 왜 이런지 정말 .
겨우 한분께 여주어 함께 당구어도 되겠내고 말씀드려 당구고 오후 늦게 바람이
거세게 물고 내가 무슨 생각으러 중경조대를 가지고 왔는지 초경조를 가지고 와야 하는데
아 정말 그기다 6칸대라 난 바람에 견지는대 초리대와 3번대가 바람을 견디지 못한다.
저녁늦게 입질 한번 받고. 갈치 공략 하시는 분들이 옆에 와서 넘 머리위로 케스팅 하고
어떤분은 나를 걸고 아 짜증나네 확 바다물에 빠줘 버려~ 참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한분께 아저씨 다 일행분들이죠.여주니 웃으며 아니요 여기서 알게된 분인되요
라며 농담을 하신다. 몇시까지 하실건가 여주 보니 늦게 까지 하신다고 하신다.
그게 몇시까지 인되요. 또 물으니 아침까지 한다고 하신다.
그럼 이자리 비워 드릴께요. 새벽 4시에 비워 주실레요. 하니
좋다고 하시더니 또 아 그 때 까지 낚시 안할거라고 하신다. 뭐야
이례따 저례따 그럼 저리 못 비워 드리는 되요라며 말을 흘리다 그냥 가실떄 자리
잡아 주고 가세요. 라고 일러 드리고 잠깐 양보해 드리고 짐을 챙겨 어머니댁으러
갈려니 아까 옆에 자리 당겨 주신분께서 가시냐며 물으시고 아니예 피곤하고 배고파서
쉬었다고 올려구요. 많이 낚으시라는 인사를 뒤로 한체 어머니댁에 오니 차가 2대나
주차 대 있당. 헐 누나들 벌써 왔네 ^^

할머니가 먼저 보이시고 할머니 안영 하세요.^^
왔나머시가 머시기 왔다 라고 반겨 주신다.^^
낮익은 목소리 여동생이 오빠야 하고 아주 반갑게 맞아 주고 그 이은 목소리
누나가 누구 왔다? 뭐 누구 헐 우리 지현이 왔나 하고 뭔가 아픈 가슴에 이해를 해주는 이를 반기는 목소리 반겨 주시고 둘러 보니 여동생의 친 오빠 빼고 다 모이 셨네 ^^
이집 장남 이 늦으면 우짜남. 얼릉 식고 밥상에 앉으니 밥상이 비좁다^^
헐 이게 뭐야전갱이,보리멸 구이 ^^ 낚시 하셨네 일찍 오셨구나..
참 아까 방파제에 낮익은 강아지가 보이고 낮익은 얼굴이 였지만
워낙 인맥이 많고 그 분이 그분인 것 같아 큰 누나는 몇 번 못 보아기 때문에
그 강아지가 찡코인줄도 모르고 만지며 어디서 받는데 라고 생각 안난는 기억을
더듬고 해맺다. 그례 이상하게 그 강아지가 다른 사람 한테는 가도
잠시더니 내 주위에 맴도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큰 누나와도 다시 인사를 나누고 큰 누나는 거제에서 에어로빅 강사를 하시기때문에
스타일도 많으시고 자주 못뵈어 헤갈린다. 그리고 요즘에는 모르는 사람이
인사하면 뭐 인사하면 인사 받아 주면 되는데그냥 멀둥 멀둥 처다보고 이상한 사람으러
바라본다. 외 세상이 인사도 서로 이웃 지간에 안하고 서로 각막하게 살아 가는지
모르겠다. 힘들고 바쁠수록 웃고 서로 도우면 더 힘도 나고 살기 좋을 텐데 말이다.

그렇게 밥과 술과 서로의 안부를 묻고 아 밥먹고 나니 피로가 몰려오고 누나들은
노례방가자고 하시고 형부와 작은 누나 남친께서 술을 많이 드시어 운전 불 가능으러
판단 즉석에서 할머니의 구수한 노례가락에 어머니의 힘든 삶이 담긴 노례들로 판이
리듬을 타고 좋은 분위기 읏음 소리에 난 평상에서 잠이 들었다.
안 춥나~ 인나라 방에서 자라 ~ 낚시 갈꺼가 그냥 방에서 자라~
아 정신 없어 포근한 이불사이로 어머니와 작은 누나 얼굴이 들어 오고 누나가 배게
들고 방에서 자라며 바라 보신다. 난 토끼 잠을 자기 때문에 깨면 안잔다^^
다시 짐챙겨 방파제 나갈려니 불어 오는 바람에 저 바람부는 되 낚시 하냐고 하시고
낚시갈때 여러번 따라 와본 여동생이 아니다 오빠 낚시 하면 끝장난다니까, 전에
안 받나 그 추운데 숭어 잡고 밤에 있는거 봐라 라고 하며 낚시를 이해를 하는건지
나를 이해를 하는 건지 고마운 마음이 든다.
여 동생을 바라보니 한때 동생과 사귀던 날이 기억 난다. 참 둘이 보기 좋았는데
그리고 동생과 그 여동생과 함께 세명이서 2박3일식 낚시가서 밥먹을때는 세상
부러운게없었다. 대형 코펠에 가득 밥 하면 3명이서 없는 반찬에 내가 끓여준
꽃게 된장 하나면 밥이 모자라 코펠 들고 3명이서 누룽지 쟁탈전 벌인다고 하다가
난 양보하고 동생과 여동생이 싸우다가 둘다 집안에 막내들이라 동생이 누룽지
반이상 껄거 먹고 좋금 남겨 여둥생에게 주면 막내고 어리다 보니 그 서운함에
별거 아닌데 울고 ^^ 지금은 시집갈때가 되어 가네 동생만 잘해더라면
아직도 누나들은 동생과 여동생이 재회하면 바람들 이다.
하지만 사랑이란 서로가 원해야 하고 그리고 지금은 동생에게 동거를 하는
여자 친구가 있으니 좋은 추억으러 묻어야 한다.

내렇게 또 지난날의 여동생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한번 바라보고 뒤로 한체
방파제로 내려왔다.
여동생이 잠안오면 내려 온다고 하던데 바람이 장난 이 아니고
내려 오지 말라고 하고 나중에 내 없으면 간줄 알아라고 하고 다시
볼락을 노리기 위해 그 바람과 싸우며 6칸대를 겨우 당구어견디고
입질은 있는데 중경조대라 바람에 이기질 못해 어신을 지속적으러 못 받고
방해 받고 오늘은 날이 아닌가 보다.
비방울과 함께 철수.

원도권은 디집혀진 바다가 깔아 안고 나면 좋은 조황이
올거라고 예상 합니다. 올 한해 여지것 좋지 안은 조황들을
늦가을까지 한번 풀어 보십시요.

원전은 여전히 쓰레기 비매너 낚시꾼들 사이에서
갈치가 씨알이 좋아 졌으며 전갱이도 씨알이 나아 졌지만
장년 보다는 못 한것 갔습니다.
오늘 오후 방파제 우측에서는 말 쥐치가 20cm급으러
좋은 씨알로 특이한 어종이 낚여 다며 방파제에
웃음과 줄거움을 연출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 등 제반 환경들이
그냥 호흡하기도 어려울만큼 좋지 않지만
추석을 맞이하는 지금...
모두들 마음만이라도
이 가을의 풍성함만큼이나 넉넉하기를 바랍니다.

보름달이 안 떤다 하여도 소원 성취 하십시요.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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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G 블랙러시안 04-09-27 08:01
안녕하세요~
웹그래픽 담당 블랙러시안입니다.

올려주신 글은 너무 장문이라서 용량 초과때문으로 생각이 됩니다.

조황란은 간단히 요약하여 올려주시기를 바라며, 위 글과 같은 긴 내용의 글은 조행기란에 올려주시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그럼 추석 한가위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G 사계절호 04-09-28 01:17
백호님 바람많이 불고 조항도 안좋은상황에 고생많았습니다
계도쪽 갯바위에서는 감시몇마리와 메가리(25cm)많이잡앗더군요
메가리 한쿨러이상1시철수철수하러가니 안간다고해서겨우꼬시어 철수하니
진동에들어오니2시반정도철수하고 배청소하고낚시점에가서점심먹고집에갔습니다 명절잘보내고 일요일에한산도갈계획이니 수시연락요망
G 바다백호 04-09-28 05:11
블랙 럭시안님 답변 감사 합니다.꾸뻑
예전에도 조황란에 간략하게 올리고 조행기란에
글을 올리려고 하다가 한 번 인가 올리고
독수리 타법에 글을 그냥 써가며 기억 나는 되로
적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대보름 달님께
소원비시면 꼭 소원 성취 하십시요.꾸뻑


사계절호 선장님 그 날도 선장님덕분에
바람 잘 세우고 답사 잘 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차례 잘 지내시고 오늘 오후
차례 지낸후에 연락 드리겠습니다.꾸뻑
G 볼락사시미 04-09-30 22:55
바다 백호님의 글은 잘 보았습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이렇게 긴 장문을
소화해 내신 님의 끈기에 우선 감탄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수준이라 조행기를 써다가
잠시 쉬었다가 다시 써서 올리니 등록이 되지
않더군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시간이
정해져 있는것 같았습니다. 1시간인가??????
넘어면 등록이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조행기를 써고 다 복사해서 다시 글쓰기하고 붙여넣기를
하니까 되더군요. 님도 글이 길거나 사용하다 다른일을
보신경우 이렇게 해보시면 편리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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