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염소들이 돌 굴려서 낚시인들 부상당하면 어떻게 조치하나요?
저는 작년에 염소가 굴린 주막만한 돌에 어깨를 맞았는데 ....
치료비 30만원 넘게 들었습니다 ..
그곳의 땅이 모두 님의 사유지이면 모르겠지만
공유지에 방사도 좋지만 관리가 안되서 문제가 될만한일 하지마세요
어깨를 맞았으니 망정이지 머리 맞았서 죽었으면
어떻게 보상하려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방사합니까?
빠른 시일내에 포수를 동원해서 사살후 판매하세요
님 걱정되서 하는말입니다
님이 판매 목적으로 올린 이글이 님의 발목을 잡을수도있을것 같네요
갈매기님 반갑습니다.
작년에 돌로 인해서 부상을 당하셨다고 하셨는데 대매물도 인가요?? 대매물도라면 어느 쪽인지 정확히좀 알수가 있을까요?? 지금 현재 방목하는 구간은 저희 사유지 이며 저희는 처음 방목을 시작할때 안전장치 방호울타리 (펜스)를 설치 했습니다. 돌떨어짐이 염소가 그랬다는것이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저희가 방목을 하는 지역에는 전체적으로 방호 울타리가 다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염소들은 방호 울타리 안쪽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고 없었습니다.)
그리고 방호 울타리를 설치는 평평한 지역에 설치를 합니다.
가파른쪽에는 실질적으로 설치가 어렵습니다.
방호울타리 넘어서 갯바위 까지 거리가 꽤 됩니다. 넘 가파르고 위험해서 못내려감.
그쪽... 방호 울타리 넘어서 갯바위 인접 가파른 지역에 보시면 잔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쪽에서 발생되는 돌떨어짐은 자연현상으로 발생되기에 저희가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그확인해 보고 위험하면 제가 치워드리고 싶지만 넘 가파른 곳이라 접근이 안됩니다. ^^ (이쪽지역에서 갯바위로 돌이 떨어지는데 이런곳이 몇군데 안됨 XX포인트 쪽임)
저도 낚시를 자주 즐기는 꾼으로써 울타리안쪽에 돌들 (떨어짐이 염려되는...)을 제가 지금까지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돌만 수백개는 족히 넘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저희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섬지역에 대량으로 방목하는 염소들을 없애고 있기에...(현재 저의 산쪽엔 아주적은 개체수임)앞으로 그런 위험성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앞으로 방목을 이어간다면 작은 공간에서 소량으로 할꺼 같습니다. 저희 쪽은 방호 팬스가 전체 적으로 쳐져 있고 그 안에 또 한번 쳐져 있고 그 안에 또 쳐져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방목을 이어 간다고 하면 ...작은 공간에 (완전 평지)쪽 에서 할 예정 입니다.
조만간 위험한 곳을 돌아 다니는 염소는 조만간 보지 못하게 될것이며.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방호 울타리 넘어서 부터 갯바위 까지 거리가 꽤 멀고 그쪽에서 일어나는 돌떨어짐 현상은 자연현상 임으로 개인이 조심하는수 밖에 없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그런 사고는 저희 산쪽에서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고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아야 겠지만. 언제 그런 현상이 생길지 모르니 저도 마찬가지지만 낚시인으로써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릴수 밖에 없는점 양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서 염소가 다 없어지기 전까지 한번더 갯바위 인접 구간을 살펴 보고 조금이라도 위험 상황이 감지 된다면 바로 조취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작년에 돌로 인해서 부상을 당하셨다고 하셨는데 대매물도 인가요?? 대매물도라면 어느 쪽인지 정확히좀 알수가 있을까요?? 지금 현재 방목하는 구간은 저희 사유지 이며 저희는 처음 방목을 시작할때 안전장치 방호울타리 (펜스)를 설치 했습니다. 돌떨어짐이 염소가 그랬다는것이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저희가 방목을 하는 지역에는 전체적으로 방호 울타리가 다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염소들은 방호 울타리 안쪽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고 없었습니다.)
그리고 방호 울타리를 설치는 평평한 지역에 설치를 합니다.
가파른쪽에는 실질적으로 설치가 어렵습니다.
방호울타리 넘어서 갯바위 까지 거리가 꽤 됩니다. 넘 가파르고 위험해서 못내려감.
그쪽... 방호 울타리 넘어서 갯바위 인접 가파른 지역에 보시면 잔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쪽에서 발생되는 돌떨어짐은 자연현상으로 발생되기에 저희가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그확인해 보고 위험하면 제가 치워드리고 싶지만 넘 가파른 곳이라 접근이 안됩니다. ^^ (이쪽지역에서 갯바위로 돌이 떨어지는데 이런곳이 몇군데 안됨 XX포인트 쪽임)
저도 낚시를 자주 즐기는 꾼으로써 울타리안쪽에 돌들 (떨어짐이 염려되는...)을 제가 지금까지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돌만 수백개는 족히 넘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저희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섬지역에 대량으로 방목하는 염소들을 없애고 있기에...(현재 저의 산쪽엔 아주적은 개체수임)앞으로 그런 위험성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앞으로 방목을 이어간다면 작은 공간에서 소량으로 할꺼 같습니다. 저희 쪽은 방호 팬스가 전체 적으로 쳐져 있고 그 안에 또 한번 쳐져 있고 그 안에 또 쳐져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방목을 이어 간다고 하면 ...작은 공간에 (완전 평지)쪽 에서 할 예정 입니다.
조만간 위험한 곳을 돌아 다니는 염소는 조만간 보지 못하게 될것이며.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방호 울타리 넘어서 부터 갯바위 까지 거리가 꽤 멀고 그쪽에서 일어나는 돌떨어짐 현상은 자연현상 임으로 개인이 조심하는수 밖에 없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그런 사고는 저희 산쪽에서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고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아야 겠지만. 언제 그런 현상이 생길지 모르니 저도 마찬가지지만 낚시인으로써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릴수 밖에 없는점 양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서 염소가 다 없어지기 전까지 한번더 갯바위 인접 구간을 살펴 보고 조금이라도 위험 상황이 감지 된다면 바로 조취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렇군요
제가 조금 오바했습니다
사유지에서 펜스까지 설치하시고 방목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작년 7월 수리바위 에서 낚시하다 어깨를 정통으로 맞았는데
산사태 혹은 돌사태가나면 진짜 죽을것 같아 벽쪽으로 바짝 붙어 피해서 위를 보니 흑염소 세마리가 보이더군요
그사건이후로 물리치료 받으러 많이다녔습니다
암튼 배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 오바했습니다
사유지에서 펜스까지 설치하시고 방목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작년 7월 수리바위 에서 낚시하다 어깨를 정통으로 맞았는데
산사태 혹은 돌사태가나면 진짜 죽을것 같아 벽쪽으로 바짝 붙어 피해서 위를 보니 흑염소 세마리가 보이더군요
그사건이후로 물리치료 받으러 많이다녔습니다
암튼 배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